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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이제 2012년의 사람의 명절이 돌아 왔습니다.

가족이란 만남이 있기에...더 없는 즐거움이 없지만

그 즐거움이 금방 변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죠.

1년 마다 만나는 사람이 있고...
혹은 매일 만나지만 형식적으로 인사를 나눌 수도 있고...
사람과의 만남이란 정말 복잡합니다.

그 나라 마다 치르는 행사도 다르고 우리 나라는 경험자를 중시 하고 배려를 해야 하며, 또 경험자는 아직 부족한 사람에게 그 대우를 존중해야 하죠.

나이 란게 있기에 그걸 구분 하고 더 먹을 수록 나이값을 해야 할텐데...
이제 저는 20 대에 들어 가니 그 나이값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설날 잘 지내실 거라 믿습니다. > . <!
돈이 많이 나간다 해도 슬퍼하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그 돈을 잃음 으로써 행복을 얻는 분들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그러한 것을 하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면 더 발전을 하게 될겁니다.

만날 사람이 없는 갈 곳이 없는 분들 어찌 달래 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 사람의 잘못이거나 잘못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는 잘 풀리는 것을 바라며 이 글을 마칠 뿐 입니다.

여튼, 좋은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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