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ieye 2010. 9. 20. 22:09
모두들 적분,기하 어려워하시는데..
저는 왜 적분이 쉽게 다가올까요?

그이유가 정말궁금합니다.

어려운문제는 생각을 조금더 하면되고,
이제는 눈에 거의보입니다.

물론 안배운내용은 모르지만요. ㅎㅎ
내일부터 추석이네요.

참, 저에게는 추석의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