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머 ;ㅁ;
그저 울지요... 저는 생각합니다. 학생은 왜 인간 이 아닌지.. 기계가 되어가야 하는지.. 왜 서양식 교육방법을 따라가되 약간 과장되어.. 순응할수 밖에없는지... 왜 공부가 성적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고력 을 키우기 위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며,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수학이란 학문에.. 계산능력을 올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하는.. 그냥 기계가 되어가는것.. 저는 그런식의 순응 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ㅁ; 대한민국의 교육방법이 조금이라도 달라졌으면 합니다. 문제집 장사를 위한것이 아닌, 교과서 만으로도 공부하여 시험보는... 그리고 문제 가 많은게 아닌.. 적은 문제로.. 증명하거나 사고력을 늘려주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문제로 나왔으면 합니다. 너무 유형화..
2010. 10. 21.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