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날 이군요!
우우...이제 2012년의 사람의 명절이 돌아 왔습니다. 가족이란 만남이 있기에...더 없는 즐거움이 없지만 그 즐거움이 금방 변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죠. 1년 마다 만나는 사람이 있고... 혹은 매일 만나지만 형식적으로 인사를 나눌 수도 있고... 사람과의 만남이란 정말 복잡합니다. 그 나라 마다 치르는 행사도 다르고 우리 나라는 경험자를 중시 하고 배려를 해야 하며, 또 경험자는 아직 부족한 사람에게 그 대우를 존중해야 하죠. 나이 란게 있기에 그걸 구분 하고 더 먹을 수록 나이값을 해야 할텐데... 이제 저는 20 대에 들어 가니 그 나이값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설날 잘 지내실 거라 믿습니다. > .
2012. 1. 2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