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1개
예전자료들/보는 즐거움와(과) 일치하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제안:
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 도시의 한 구역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풍경을 보시면 어떤 상상이 되시나요? 아니라면 기억이라는 공간에서 하나의 조각을 끄집어 내시는 건가요... 그런 것들을 하게 해주는 이런 풍경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해주는 매개체 입니다. 평소에 눈여겨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엄청난 보석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발명의 계기가 되고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방법이죠. 그렇지만... 쉽게 발견을 못 합니다. 그만큼 모험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 모험이라는 것은 경험입니다. 곧, 오래 살고 많이 느낀 자가 결국 발견을 하게 됩니다. 하나의 발견이란 엄청난 이득을 불러 오거나 절망을 불러 일으킵니다. 왜, 그런 것들이 결론이 될까요... 하나의 결과..
저는 한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아이템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굳이 여러제품 살 필요없이 돈도 절약되고, 공간도 절약되니 말이죠^^ 여기 살짝만 뒤집으면 다양한 기능, 다양한 모양의 의자로 변신가능한 Flip Series Chairs 디자인을 소개해드립니다!!^^ 엉덩이만 살작 걸치기 위한 작은 의자도 요렇게 뒤집는 순간 깊게 패인 의자로 변신, 또 변신!! 무거운 의자 매번 어떻게 뒤집냐구요? 우레탄 소재로 매우 가벼워서 연약한 여성분들도 쉽게 뒤집을 수 있답니다^ 출처 스카이벤처
12월 10일 오후 2시 반 쯤 해치 광장 안 에서 지인들과 잡담을 하는 도중 경찰들이 입구를 봉쇄하기 시작하더군요. 해치 광장 안 에서 일이 시작되는 줄 알고 얼른 자리를 피해 추운 바람을 맞으며 두 동상 중앙으로 나왔습니다. 청계 천이나 걸어 볼까 하는 심정으로 가는데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지역 방송 촬영팀이 도착하고 누군가 연설을 시작하는데... 뻔한 내용입니다. 역시 저는 동의하지 않았지만요. 진정한 용자라면 그런 분이 아니라 다른 분 이죠. 식사를 하고 나와서 다시 광장쪽으로 오는 도중 진정한 용자를 만났습니다. 경찰들이 배치되는 구간에서 매우 큰 목소리로 대통령을 모욕하였습니다. 시선이 집중되자 껄껄 웃으시면서 다시 욕했죠. ㅇㅅㅇ; 과연 강심장입니다. 경찰들도 웃으며 다가 오는데 한번더 소리..
음...브라우저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가끔 싱크 부분이라던가 키가 안 먹힐 때가 있습니다. 일단 플레이 영상 처럼 자신이 보유한 곡을 열어서 어떠한 주파수를 측정하여 노트를 만들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나 보군요. ㅇㅅㅇ; 제가 연 레벨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아직 적습니다. ㅎㅎ; 그게 이걸 알고 나서 몇 번 해보고 나서 바로 찍은 거라서요 ㅎ; 기반은 플래시 이며, 일정한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곡이라면 태그가 맞추어 지나 봅니다. 제작자는 일본인들 이고, 아직 안드로이드 에서 사용하는 넷스케이프 방식 브라우저 라던가 사파리에서는 접속을 안 해봤네요. 키는 자유 자재로 변경가능하고 모드는 2가지 입니다. 우리 나라에 펌프가 있다면 일본에는 DDR이 있죠. 여기서는 그 DDR를 채택했습니다. 키..
저는 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전봇대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냥 밤 하늘 이라 할지 새벽이니까 새벽 하늘 이군요! 여튼,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인공적인 빛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죠. 제가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니지만, 역광 대신 직광으로 했습니다!(표현이 맞을지 의문. ) 디지털 vs 디지털 승부입니다! (드립) 음...저 노란 빛을 보고 있자니 .... 뭔가 SF적인 생각이 나더군요. 붉은 빛을 보면 흥분하고 푸른 빛을 보면 차분하게 되는 심리 와 비슷하다고 할지 전혀 연관성이 없다 고 생각해야할지 판단 미스지만. 저 빛을 보면서 저는 LED 나 LCD 의 액정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는 모니터가 없었지만) 그저 빛 안에 세계에 빠져 들어 신의 공간을 만들었다능!? (....
음...졸업반 아이들의 정보 보호를 위해 좀 심각하게 편집했습니다.(라고 해봤자 문지름 도구로 그저 몇 번 ... 해서 대략 1분 정도 하고 저장 ) 여튼, 빛이 반사 되는 부분이 길게 나왔는데요. 제가 시간차 계산 못해서 아랫 부분 길게 나왔습니다. ㅠㅠ 사진 촬영 이전 칠판 면적 보다 작게 반사 되어서 친구와 같이 감상을 나누던 중... 사진을 찍어야 한다 생각하고 찍었는데... 금새 시간이 흘러 지구가 자전했으니까 저렇게 되었습죠. 이 사진은 일주일 전 사진입니다. 좀 늦게 소개 하는 군요. ㅎㅎ;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들 노트북으로 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 컴퓨터로 짧은 잡글 올립니다. ㅎㅎ
오랜만에 사진 관련 카테고리에 글을 등록합니다. ^^* 아무래도 메인에 올려진 BGM(브금) 때문에 그렇습니다. 중복으로 들리는지라...이걸 방지 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ㅎㅎ;
으윽...간단한 설정으로 할 수 있는 걸 괜히 뻘짓해서 30분 날렸네요! 페도라12 라이브 i686 버전으로 cd부팅 후 윈도우 7 디스크 관리 서비스에서 FAT포맷 드라이브를 사용자 임의 레이아웃 모드로 억지로 설치했습니다. 이래서 HP가 욕을 먹는 군요 ㅋㅋ; 데스크탑 처럼 가볍게 설치되면 좋은데, 이리 기능을 막아 놓다니...; 여튼, 그 기념 샷으로 이렇게 촬영한거 등록합니다. 몇 시간 전에는 가상으로 찍은 거 올렸습니다. ㅎㅎ 리눅스에서도 이렇게 잘 반응 하니까 좋네요!
흠... 제가 너무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런쪽을 잘 몰라서 인지... FTP서버에 올려 주신 분을 생각해서라도 정보를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