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의 테마는 꿈과 빛 입니다!
에헴! 아직까지 잠을 자지 않고 글을 써보고 있는 고뇌인입니다. 수식어로 꿈을 꾸는 으로 바꿔주었고...이제 수식어가 붙은 채로 활동을 재대로 하겠습니다. ! 음...2012 년 참 말이 많을 것 같은 해 입니다. 옛 마아에서 현자들이 달력을 계산하며 만들되 2012 년 지정일 이 지난 후 부터는 제작을 그만두게 되어, 이것이 지구의 종말이다 하는 그런 소문이 있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망한다는 가정이 이루어 질 확률은 매우 드믈며, 혹여나 그 섬광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핵 테러라면 이미 진행예정이 알려 졌으므로 행동을 조심하겠죠. 는 그것은 일어 날지도 모를 뿐 이지만.. 여튼! 이번 2012 년 에는 좀 색다르게 글을 등록할까 생각 중 입니다. 나름대로 내면을 표현하는 소설은 쓰던대로 유지하며 등록..
2012. 1. 18.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