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 모바일 시장 죽는건가...
피쳐폰을 사용하면서 네이트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컴투스에서 처음으로 RPG선 보이고 잇따라 인기작인 ' 영웅서기 ' 시리즈 들... 나는 뭐 EA로 옮겨서 배포한 3부터 해봤지만... 처음으로 설치해서 한 것은 제노니아1 입니다. 그때 부터 모바일게임에 빠져 든...; 갑작스럽게 해외에서 스마트폰이 들어 오면서 피쳐 폰이 죽어 갑니다... 원래는 통화,메세지 로 유용했는데...이제는 그것 들 제외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돈을 지르게 합니다. 그런데...생각해 보면 정말 불필요 할지도.... 손안에 컴퓨터를 갖고 다니며 비싼 요금 지불하고 모바일게임을 할 이유는....; 정말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그 지불한 만큼 유용하다 싶은 것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은 유용하겠지만...정말..
2011. 8. 7.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