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전략인가 아니면 계정 수집가 인가...
요즈음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초대장을 배포 하고 있다. 이는 아주 좋은 현상이다.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 준다는 것. 거기에 의미가 있다. 하지만, 그걸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다수의 계정으로 사업목적으로 다른 걸 하는 경우... 이는 제제 대상이 되야 한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음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댓글이 달리도록 하는 기능인 것인가 아니면 스팸 블로거가 돌리는 프로그램 때문인지... 초대장 배포 글(태그에 초대장이 있으면 달림.) 에 한글식 이름으로 여러 가지 유사한 사정으로 이메일 주소와 함께 등록 되는 글들이 있다. 보통 1분에 많으면 2개, 한 30분 있다가 1~2개가 추가로 생긴다. 나는 재미삼아서 다른 조건을 내세워서 글을 게시하였다. 마찬가지로 게..
2011. 7. 20.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