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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RN입니다.

지금 정말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고3이라는 무게가 한 없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라고 하면 너무 유형화 되어 식상하겠죠? ㅋㅋ

다들 고3되면 안타까운 눈으로 사람을 응시합니다.
마치 기계와 같이 의무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그런 존재...
대한민국 에서의 고3은 그런 존재입니다.
저도 이제 그런 존재 로 되었는데... 뭐, 그다지 경쟁을 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밖에 없어서...
저보다 학습력 또는 암기력이 못하거나 우수하신 분들에게 그저 미안 하네요.

오늘 처럼 시간이 조금 있는 주말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다 알찬 글을 여러 분들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공부를 하며, 관리를 못해 억울한 블로거의 소망입니다.
^^*
다들 열심히 블로거 로써 명예를 위해 힘써 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셔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십시오.
오늘도 저는 전쟁을 앞두고 순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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