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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아직까지 잠을 자지 않고 글을 써보고 있는 고뇌인입니다.
수식어로 꿈을 꾸는 으로 바꿔주었고...이제 수식어가 붙은 채로 활동을 재대로 하겠습니다. !

음...2012 년 참 말이 많을 것 같은 해 입니다.

옛 마아에서 현자들이 달력을 계산하며 만들되 2012 년 지정일 이 지난 후 부터는 제작을 그만두게 되어, 이것이 지구의 종말이다 하는 그런 소문이 있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망한다는 가정이 이루어 질 확률은 매우 드믈며, 혹여나 그 섬광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핵 테러라면 이미 진행예정이 알려 졌으므로 행동을 조심하겠죠.
는 그것은 일어 날지도 모를 뿐 이지만..
여튼! 이번 2012 년 에는 좀 색다르게 글을 등록할까 생각 중 입니다.
나름대로 내면을 표현하는 소설은 쓰던대로 유지하며 등록을 할 것이며..
주로 도움을 주고자 사용하기 편리한 프로그램들 위주로 소개를 하거나 그럴 것 입니다!

옹...그렇다고 불법자료 막 유출 한다거나 그런 의미는 아니니 이점 오해를 하지 말아 주십시오.

뭐..그런 것 위주로 상세하게 글을 등록한다면야..글을 쓰는 제 자신도 보람이 있고, 그걸 보고 도움을 얻은 분들 또한 이익이기에 뭐 여러 모로 좋을지 어떨까 생각 중 입니다.

이 생각이 계속 이어저야 하겠지만요.
이제 슬슬 저도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루 빨리 서둘러야 겠습니다.
뭐 준비중 이긴 하지만, 그 준비에 힘을 가해야지요. ㅎㅎ

이쯤에서 가벼운 선언(?)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댓글을 꼭 남겨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하찮은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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