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어떤 일에 동참할 때는
자신의 정신을 갖고 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먼저 알고,
내 양심과 내 본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려는 일이 자신의 본성을 밝히고
인격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를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이상적인 세계를 만든다는 구실로
도덕성과 인격을 파탄시키면서
'어떤 일을 하라'는 것은 선동입니다.

우선 자신이 홍익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청춘을 사는 여러분들이
어떤 일에 동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출처 - 일지의 희망 편지

'예전자료들 > 들려줄 무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란 누구인가?  (4) 2012.01.23
드디어 설날 이군요!  (3) 2012.01.22
너를 기다리는 미래  (0) 2012.01.19
아줌마의 꿈  (0) 2012.01.19
두려움의 대상  (0) 2012.01.18
이번 년도의 테마는 꿈과 빛 입니다!  (2) 2012.01.18
잠깐의 주춤기...  (2) 2012.01.18
주체적인 삶  (2) 2012.01.16
최근들어...네이버 스팸 자동등록 봇.  (1) 2012.01.15
가장 신비로운 나무  (2) 2012.01.14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