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
새로운 연구를 하여 개발을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한일을 알리기 위해 알립니다. 그 내용에 물론 도움말도 포함 시키지요. 반면, 몇몇 분들은 도움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사용한 사람에게 질문합니다. 도움말이 왜 있겠습니까? 물건 또는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하여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도움말이 왜 필수 이겠습니까? 그런데도 이해를 하지 못해 회사에 전화까지 하는 경우는 무엇입니까? 무식함을 그렇게 자랑하고 싶다는 건지...-_-; 모르면 도움이 되는 문서를 찾아서 읽고 이해를 하면 되는 거지. 꼭 누구에게 말 또는 내용을 전달하고는 이해 못해서 이 건 최하급 등의 욕설을 퍼붇습니다. 자신이 만든거에 다른 사람이 그러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물론, 좋아 하시는 좋은 성격(?)을 가지..
2011. 1. 7.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