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하나만이라도 바꿔주십시오.
우리나라 성인 아래 청소년 및 유아들을 자주 칭찬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칭찬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과학적인 방법은 안알려주죠? 그래서 마냥, 결과에 대해 잘했다. 못했다. 하죠? 이거 이러면 곤란합니다. 결과가 좋던, 안좋던 그 과정이 중요한것 입니다. 노력해서 좋은결과 나오면 당연히 그 과정에 대해 깊이있게 칭찬을 해주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너,정말 노예처럼힘을썻구나.(의역: 너 정말 노력했구나. 주: 노력=노예의힘 )" 라고 하신다면, 자식은 기뻐하며(안기뻐할 사람은 없습니다. 어조에 따라 다르지만요. 뭐..화난목소리로 안녕하면 상대방이 욕하듯이.. 어조를 분명히 하십시오. 유머라면, 외국인[한국말을전혀모른다고가정]에게 웃으며 욕하면 외국인은 인사,또는 감정표현인줄 알고 따라하며 받아줍..
2010. 9. 25.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