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주춤기...
살다보면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다. 이것은 사람이라는 생명체 이상 사회라는 체계에 존재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지는 명제임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그 주춤은 스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사람에 의해서 발생이 되며 또한 사람에 의해 해결이 되는 것 이다. 하지만, 이 해결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에 앞서 그 과정이 매우 힘들다. 이것을 이겨내려면 정말 고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이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 이 주춤기를 벗어 난다면 새로운 단계라 볼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겠지.. 그리고 앞서가다가 다시 주춤거리고...과거를 돌아보고 또 견뎌 내겠지.. 그것이 사람이니까..'ㅅ' 안녕하세요! 좀 날들과 시간들을 보내고 나서 지금 이렇게 글을 등록을 합니다. ㅎㅎ 잠시 후에는 소설을 연재하는 것..
2012. 1. 1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