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좌절.
어제 정확히 11시 58분 47초 경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새로운 년도로 바뀌 겠지. 나이 스탯이 증가 하겠지. 어느 세포는 성장하거나 죽어 나겠지. 점점 어른화 되겠지... 그에따라 시간이 흘러 죽음이라는 벽에 다가 서겠지... 그나저나... 수능보지 -_-;;; 수능이라는 벽은.... 죽음 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기에... 생각중에 좌절을 하게 만듭니다. 왜 일본식 시험을 봐야 하는가? 대한민국 교육 목표는 선진국 미국의 교육방식이 아니였던가? 바뀌었으면 한다. 이런 일제고사시험따위.... 왜 어린 꿈나무에게 좌절을 주고 행복 하라고 외치는가? 무엇때문에 우리는 그 인간취급을 받지 말아야 하는건가? 분노한 인간들은 소설 또는 다른 글로써 분풀이를 한다. 그리고 운명에 순응한다. 어떻게 되..
2011. 1. 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