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좌절.
예전자료들/잡다한글들
2011. 1. 1. 15:28
어제 정확히 11시 58분 47초 경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새로운 년도로 바뀌 겠지.
나이 스탯이 증가 하겠지.
어느 세포는 성장하거나 죽어 나겠지.
점점 어른화 되겠지...
그에따라 시간이 흘러 죽음이라는 벽에 다가 서겠지...
그나저나... 수능보지 -_-;;;
수능이라는 벽은.... 죽음 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기에... 생각중에 좌절을 하게 만듭니다.
왜 일본식 시험을 봐야 하는가?
대한민국 교육 목표는 선진국 미국의 교육방식이 아니였던가?
바뀌었으면 한다.
이런 일제고사시험따위....
왜 어린 꿈나무에게 좌절을 주고 행복 하라고 외치는가?
무엇때문에 우리는 그 인간취급을 받지 말아야 하는건가?
분노한 인간들은 소설 또는 다른 글로써 분풀이를 한다.
그리고 운명에 순응한다.
어떻게 되던... 그 방식을 바꿀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룰에 의해 조정당한다.
저도 그렇게 되는 걸까요?
-ㅅ- 나름 이런식으로 현실도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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