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초등학생 들에게 충고합니다.

안녕하세요? W-RN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초등학생들 문제가 많이 야기 되고 있죠?
정신연령은 예전보다 4살정도 낮아지면서 하는 짓은 10살 정도 올라갔습니다.
제가 봐도 어이가 없다 라는 상황이 나옵니다.

긍정적인 뉴스만 해야할 매스컴은.... 긍정적인 사소하면서 따뜻한 이야기 보다 강렬하면서 인상깊은 부정적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잇습니다. 그것이 원이 아닐까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업체(?) 들도 약간 책임이 있지만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은 그저 순수했던(?)어린 영혼들 입니다.

초등 학생 여러분 교육에 대해 흥미를 가지십시오.
망신 당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교육 그다지 중요 하지 않습니다.
먹고, 배출하고, 수면하면 끝납니다.
다만 우리가 교육을 받는 이유는 혼자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인 측면에서 우리들은 서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종족이 정한 도덕이라는 하나의 체계에 속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무조건 순응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개성을 표현 한다고 해도 8세~13세 범위 안에 속한 여러분들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인생선배를 가격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자신을 낳아 주시도록 고생한(?) 부모님에게 효도를 할 망정 불효를 하면 안됩니다.
부모님이 하도 "안돼!" 라는 부정적인 말만 한다고 해서... 그 인생 자체를 부정적으로 살면 안되는 겁니다.
이제는 2011년입니다. 당신들이 중학교 라는 상위 등급 학교로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말이 상위 등급이지 실질적으로는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이제 초딩이라는 표현 쓰고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초등학생이 아니라고 부를 정도로 행위를 바르게 하십시오.

인터넷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등학생이라고 광고 하는것도 아니고.... 오타난발하고 욕하고 때로는 웹 스토커 행위하고...
뭡니까?
그런 당신들을 위해 천재들이 컴퓨터라는 기계를 만들고 컴퓨터 가동 체계를 구축한줄 아십니까?
또 네트워크를 그런식으로 사용 되길 바랄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험난한 세상 을 체험하기 전부터 험난하게 살면 더욱더 험난한 세상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런 미래의 씨앗들이 타락을 합니까?

지금부터 새롭게 재구성 하십시오.

저는 그거면 만족합니다.

^^*

정리하자면....

하지말라는건 하지 말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