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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나는 주말이 있기에 행복을 누린다. 주말이 아니었기에 불행을 느꼈다. 고로 주말이 오기에 행복하다.
오프라인 공간의 PC는 나에게 낙원. 온라인 공간에서의 나는 그저 하나의 조각.

그 누가 이 사실을 알겠는가...?

시간이여 정녕그대는 나로부터 멀어지는가..
아아, 그대를 불행하게 생각하는 자는 그대를 죽이려 하니, 그대로 멈추어 다오.

주말이여 영원하리~!

....

그냥 한번 짓거려 보았습니다. ^^* 아...요즘 큰 트라우마 생기려 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확 줄어 듭니다..
이것 만큼 블로거에 있어서 큰 충격입니다.
1월초대장 노려 봅니다.
그때까지 좋은글, 재미를 주는글을 올려 컨텐츠를 늘려 방문자 회복할겁니다.
그러기 위해 초대장을 나누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걸 오늘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ㅎㅎ;
방문자 없어도... 괜찮지만..(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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