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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10년 9월 18일에 개설이 되었습니다. ^^* 그 전에도 몇번 티스토리로 운영한 적이 있지만... 재대로 관리를 못하는 바람에 계정을 지웠습니다.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저는 저 자신에게 초대를 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초대장1장으로 ㅎㅎ;
     설마... 안되는 행위 인가요..?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323개(전체) / 댓글 수 - 211개 / 트랙백 수 - 4개 / 방명록 수 - 27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W-RN : Web - Rain Neo. 입니다. 웹공간의 비오는 우주로... 여기서 비는 수 없이 빛나는 별을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 했으며, 수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우주공간은 사람들을 의미 합니다. 그런 고로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빛을 낸다. 즉, 자신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대화를 해서 행복을 느낀다는 의미에서 어설프게 나마 단어를 조합하고 최대한 짧게 했습니다. 길면 재미도 없고....각인도 잘 안되기 때문에.. ㅎㅎ

짤막하게 줄임말로 w-rn  이라 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런 의미를 가진 사이트의 공식 블로그 입니다. 장르는 퓨전정도로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아...당연히 티스토리 초대장 나누어 주었을 때! 정말 방문자가 많았죠... 그런데...지금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누어 준다는 즐거움과 방문자가 올라갔다는 즐거움이...ㅎ;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글쎄요...공부를 더 많이 못하게 된다는 점.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티스토리 라는 테터툴즈 히스토리..의 줄임말... 티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하기 이전 테터툴즈 초기버전 부터 쭉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예전.) 블로그 기능 상으로 최강으로 인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네이버나 이글루스,파란등 여러 포털 및 블로그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기능으로 승부를 걸어 오고 있으나...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으로는 그저 워드에서 수식을 입력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으로 수식을 제공한다는 점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에디터 라고 해도.... 그다지 쓸 일이 없고... 귀찮아서 여러가지 안 건드릴 것 같고... 저는 티스토리에서도 수식 에디터 기능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자금이 부족 하실려나...?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초지일관. 처음의 뜻대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그런 블로거가 되려 합니다...뭐 변수에 따라 간혹 바뀔 수도 있으나...처음의 뜻을 다시 보고 바로 잡아야 겠지요. 뭐 지금은 팀블로그 이니...저 혼자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http://jongamk.tistory.com/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추가: 아직 그렇게 절정이다 라고 부를 만한 블로그를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절친한 블로그도 없는 것 같고...나중에 추가 하도록 하죠.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아...정말 꾸준히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더 긍정적인 글 많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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