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 나라를 종속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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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의 주제 아닌 주제는 '일본은 우리 나라를 종속국으로 만들었다.' 입니다.

91년생 이전 부터 00 년생 들은 역사를 필히 배웠습니다.

일본(여기서는 전체적으로)이 우리 나라를 침범하여 여러 가지 몹쓸 짓도 하고 나름 발전을 시켰습니다.

 

우리 나라의 수많은 개발자 들을 본국으로 보내고, 수 많은 여성들을 위안부로 보내고 청소년기 부터 중년기 남성들 모두를 노동자로 채택하여 무일푼으로 일하게 하고... 전쟁 일으키려고 방패막이로 전선에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짓들에 분한 우리 민족 조상들은 반란을 일으키며 우리 나라의 땅을 되 찾고자 수 많은 문학 작품을 비공식 이던 공식으로 출간하여 알리려 노력하였고 일본 머리들을 죽이기도 했으며, 다른 나라에 까지 운동을 전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으로 부터 벗어 났습니다.

 

그런데 사실 일까요?

지금 까지 일본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우리들은 그것이 우리 나라의 전통인줄 알고 소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이는 모르므로 제 근방의 대표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애국 조회 입니다. 이 행위는 우리 나라 보다 일본이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는 일본이 점령했을 때 부터 시행 했습니다.

 

두 번째, 두발 검사. 우리는 헌법에 '누구나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다' 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발 검사 시간에 "머리를 깍을 이유가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담도 되고 제 장래를 위해서라도 두발 검사는 금지 시켜야 합니다!"라고 주장을 해도 답변은 "너는 벌점이다." 라는 것을 얻습니다. 왜 강제로 머리를 깍아야 합니까? 두발 검사는 일본의 영향이고 머리 스타일 들도 일본의 영향 입니다.

 

세 번쨰, 복장 검사.  우리 나라는 예전 부터 귀족 계층 들만 복장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서민층 은 모두가 비슷한 옷을 입었죠. 그런데 일본이 점령하고 강제적으로 교육을 하던 시절 교복이라는 이름 하에 모두가 입을 것을 강조하고 검사 까지 합니다. 돈이 없는 학생들은 고문을 당했으며, 부자들은 안전하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해방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복장을 검사하며 학생은 단정해야 한다라는 명목하에 계속 교복을 입고 있습니다. // 반론으로는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 준다고 보아도 되겠지요. 사복입는 다면 여러 가지로 살게 많으니깐...

 

더 이상 예로 들만한게 없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

저는 애국 조회와 두발 검사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표적인 2가지가 사라 진다면 일본으로 부터 조금은 해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망이기도 합니다. 저 와 같은 환경의 학생들은 공감 할겁니다.

애국조회 정말 피곤합니다. 군대 식으로 서있어야 하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억악을 받으며 몇분이나 몇시간이나 교장선생님의 아주 당연한 사실을 훈화라는 명목하에 듣고 있습니다.

그 훈화들을 20개 정도 적고 검색 엔진을 통해 검색하면 웹문서 중 4개 이상 동일한 문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중 펌을 해오는 분들이 몇 분은 계십니다. 그걸 훈화라고 할 수 있을 까요?

훈화를 하려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해서 학생들이 그걸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실천은 커녕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그런 진실된 훈화를 저는 듣고 싶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들 하지 마시고... 직설적으로 하는 그런 훈훈한 이야기들...

뭐, 강제적으로 고치라고 한다면 기계개발해서 고문해 가며 세뇌시킨다면... 학생들 모두가 모범생 됩니다. ㅋ

그런 점을 보면 매가 약이다 라는 명제가 성립한다고 볼 수도...

 

또 쓰다 보니 불필요한 내요들이 많이 첨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주제와 동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태클이라던가...보충될 이야기들 기다리겠습니다. ^^*

 

P.S
또 글이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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