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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델명은 MX7000 이구 디자인은 아이폰 4G와 유사합니다.
일단, 기본 에 약간의 2개 옵션만 추가해서 3만 9천 때에 구입을 했는데,
아이팟 터치 2.5세대를 구입할때의 가격의 1/10 이 더군요. ㅎㄷㄷ;

카메라도 지원해서 조금 신기함을 느끼며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도 아이폰 4와 유사한 재품을 봤는데...일단 작더군요. 그래서 구매를 안 했는데..이 제품은 그나마 크고 기능도 더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인코딩 과 마소의 FX사운드 지원이 마음에 들어서...
3D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겠군요 ! 아이팟과 굳이 비교를 하자면.... 기능면으로는 매우 뒤 쳐지지만서도...
터치 3세대 미만 엔 없는 카메라와 윈도우 호환 웹캠 내장 마이크, 플래시 지원 등이 좋더군요.
물론, 반 임베디드 시스템이라....정전식 터치도 아닌 감압식 같던데...잘 사용해야 겠네요.
터치는 대략 25번 떨구어야(높이는 대략 1M이상 충돌 면적은 평면) 액정이 박살나는데...이 제품은 자연수 1~9까지 정도의 범위일까요...내부는 조금 튼튼하지 않아 보이네요.
우체국택배니까 아마 내일 아니면 그 다음날 올텐데...빨리 와서 내부 조작해서 윈도우 95를 설치해봐야겠네요 ㅋㅋ;
뭐...백업은 필수인데 다른 OS 돌아 갈려나...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아래는 사이트에 제시된 모습과 스펙 (성능)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액정 내부가 좀 아니다 싶은 느낌도 들지만 어쩔 수 없어요. 10만원 미만대 가격이라...높은 걸 바라실려면 직접 내부 픽셀 조정과 스펙을 자작으로 맞춰 주셔야 합니다. 정전식 터치 구성을 따로 알아보시고 내부 수정하고 추가로 모바일용 하드웨어들을 찾아서 실제 아이폰 처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따로 삼성이나 LG나 혹은 애플코리아와 관련된 분들이 있다면 그정도 제조용 부품들은 구하실 수 있겠죠?

저 햅틱이라는 글이 마음에 걸리는데...삼성에서 스마트라는 칭호를 얻은 리눅스 기반 제품들에 대항하려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준건지는 몰라도... 감압식 터치를 하는 피쳐폰(일반 터치폰)에 햅틱 OS와 같이 터치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너무 꾹꾹 눌러도 안되고 괜히 손톱으로 하다가 액정 망가지고... 하면 조금 황당할지도...
그러나 저는 손톱이 없는 편이라 손가락으로 누르는 거라서! 전혀 그럴일이 없어요.

위는 스펙이라면 스펙이겠죠;;
그런데, 요즈음 중소기업제 미디어 기기 추세가 다 플래시 기본 지원하고 카페를 운영 하나 보군요...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건가.....우리들이 너무 해외 제품( 해외 커스텀 OS라 할 수 있는 IOS , 안드로이드 포함!)보다는 성공을 바라는 청년 또는 중년층들이 만든 제품들도 쓰지는 않더라도 구매를 해줍시다. 10만원 미만대가 많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얻으실 수도?

모두들 즐거운 눈요기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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