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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면접이 있어서... 부산으로 가기 위해 잠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
ㅎㅎ; 약간 놀러 간다는 계략도 있기 때문에 넣었지만 재대로 합격은 하겠죠...취업률도 좋은 학교이니 꾀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건 그냥 제3 소리이니 신경은 안 쓰셔도 ㅎㅎ;

오후 2시 50분 쯤에 동인천에서 용산 급행 열차를 바로 탔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바로 대기 타고 있었네요 ^^
그래서 타고 나서 평소에 가던 것 처럼 40분 자야지 하고 클래식을 들으며 졸고 있었는데...
15분 쯤 되었나...서울로 바로 진입하더군요.
'뭐지...타임머신도 아닌데...대략 30분 정도 기다려야 할 건데...어째서...'
라는 생각도 잠시 3시 12분 쯤에 벌써 영등포를 넘어 용산에 가까워 집니다...
음...생각 보다 빨리 왔군요....
대략 40분 예상 했는데...32컷이라니....ㅎㄷㄷ;
저녘에 동인천 급행 타면 1시간 30분 걸릴텐데...
여튼 오늘은 으잉? 이라는 느낌으로 서울로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데요...
면접은 일요일 이고 오는 열차는 KTX대신 새마을호라...영
밤 12시 영등포 도착인데...이거 인천에 있는 학교 갈수나 있을지...
이걸 빌미로 결석 하면 3년 참아온 인내의 '개근(강아지 처럼 말을 잘 들은 근성의...)상'이 날라가는 건가요...
으아! 자습만 하는 학교 안 가면 신나겠지만...그 대가가 엄청 나군요. ㅇㅅㅇ;
택시라도 타고 가야할듯...돈 아껴가며 살 기타 날라가네요 ㅅㅅ;

여튼...모두들 재미있는 하루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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