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새벽 0시 2분 이제
컴퓨터를 종료하고 눈을 붙인다.

갑자기 스르륵 소리
소름이 돋음과 동시에 잽싸게 일어나 불을 켰다.
아니 이런!?
귀뚜라미가 내 방을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화장실을 통해 넘어 온걸 까;;
조금 지친 듯한 몸부림을 치며 여기저기 뛰어 다닌다.
나는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해서 그냥 홈키퍼로 2분 동안 분사 시켜 기절 시킨 후 휴지로 말아주고는 그대로 휴지통으로... 골인.
피곤했는데, 그 사건으로 졸음이 없어졌다.
그 후로 몇 십분 동안 잡생각 하는 도중 ...
또 부스럭 소리..
비 규칙적인 소리에 이번엔 귀뚜라미가 아님을 확실..
그리고 불을 키고 확인한 결과 벽에 아슬하게 붙어 있는 다리 가늘고 긴 거미..몸통은 모기 만 하다.
그냥 발로 찍고 휴지로 처리 후 다시 휴지통으로...
그리고 잠이 아예 없어져 지금 그 후기를 블로그에 올린다.
참...
잠을 없도록 하는 벌레 및 동물(거미는 동물입니다.) 에게 감탄을 한다.
뭐, 동물이라지만 개보다 작으면 벌레라 생각한다. ( 곤충도 벌레... 벌레 싫어. ㅋㅋ )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