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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수와 문자를 통해 자연의 이치를 따지는 학문이다. 라고 정의내릴수 있습니다.
뭐.. 이 시도를 처음한것은 피타고라스 이며 그는 스스로를 철학자라고 불렀습니다.
철학자가 이때 탄생한것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철학과 수학의 관계는 참으로 비슷합니다.
여튼 그 이유를 아실필요는 없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학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칙연산만 할줄안다고 가정하면 그때의 한계는 사칙연산 밖에 못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선생의 가르침 또는 교과를 통해 수학을 배우면 그 범위가 늘어나서 다른것을 할수 있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더 늘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수학은 한계를 뛰어넘는 학문이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뭐..더 정확한 표현방법이 안떠올라 그냥 그렇게 서술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수학은 무엇인가요?
그냥 수능 을 위한 학문인가요. 아니면, 즐거움을 주는 학문인가요.
수학을 강제로 배우는 여러분들에게 조언 하나 합니다.
수학은 떨어질려고 해도 떨어질수 없는 인간과 친화적인 학문입니다.

사람들은 수학적인 사고력으로 많은 것을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적분과 미분은 미사일 발사,조정,계산,예상 하는데 사용됩니다. 물론, 창시자는 그럴의도로 한것이 아니죠.)
중요할수 밖에없습니다.

익히지 않는다면, 자신은 초라하게 되어집니다.
그것이 싫으시면 열심히 하십시오.
정말,수학을 없애버리고 싶다면 반란 일이키는 방법을 권장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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