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CH - 어둠의 환의 편의 '기억이 메아리' 주제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즉, 넷으로 공개적으로 작성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죠...적어도 CH라는 제가 임의로 설정한 이름에서요.
제가 글을 잘 쓴다고 못하겠습니다만...읽어주신분들 손가락 버튼 한번 클릭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하는 김에 믹시업도 부탁드립니다. ㅅㅅ
자신과 이 분야 계열의 글이 맞지 않는 다면 브라우저를 종료하시기 이전 그 소감이라도 작성자에게 소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귀하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글을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

어둠. 그것은 진정으로 어둡다.
왜냐? 어둠이니까....응? 어디서 뭔가 날라온다.

둥...이라는 허무한 타격음과 함께 내 신체가 의지와 무관하게 밀려난다.

'이거...살 수 있는 거지?'

사람은 생각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성취감을 느낀다.
나도 그러고 싶지만 불가함을 누구에게 탓하리.....

"포기하라, 넌 이미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으니!"

나에게 공격을 시도한 자가 한 소리다.
그로 소개하자면 , 신기하다 할 정도로 느껴지는 빨강에 강한 붉은 머리 색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여성이다.
옷은 그럭저럭 천 으로 둘러 쌓다.

"아직까지 쓰러지지도 않다니, 제법 근성이로구나."

나에게 말을 하고 있는 여성에게 한마디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한 나는 입을 열었다.

"어디 그입을 열엇!"

하고 다시 무언가 날라 온다.

슉- !
이번엔 가까스로 피했다.

"허억...하아...헉...헉...헉...하아..."
연심 신음을 하는 나의 소리다.
그 음파가 전해졌을까?
다시 날라 온다.

나는 그 무언가를 보기 위해 집중 하였다.

사람이 집중하는데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할까? 자신의 몸 일부의 에너지는 뇌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로 신체에서 쓴다.
그 신체에 쓸 에너지를 뇌에 모두 집중 시키고 일명 머리 굴린다면 사용률이 높아져 자신의 능력 보다 월등한 상태 이상으로 변한다.
물론, 온도가 미칠듯이 상승해 아프겠지만 말이다.

머리가 슬슬 뜨거워 졌다.
1분 1초 99 도 아까운 시간에 엄청난 신호를 보내며 새로운 시각 방법에 도전한다.

뭔가 보일 찰나 그 무언가는 너무 빠르게 와서 몸을 분리 시킬 듯이 느껴졌다.

'이번엔, 옆으로 구르자!'
우측으로 빠르게 몸을 굴린 나는 그 무언가를 피했다.

"오호, 뭔가 볼려고 하나 본데 헛수고가 아닐까나?"

맑게 울리는 목소리로 그런 소리를 듣다니... 참으로 화가 나는 구나.

'젠장.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이런 시험을.'

그렇다. 나는 지금 시험을 보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일개 평민이었던 내가 뭔가 삶에 변화를 줄 그런 시도를 하고 있는 것 이다.
그것도 우연찮은 기회에 말이다.

이렇게 되기 하루 전의 일이다.

" 루온 이프네. 나의 본명으로 기운을 새로 받아 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원소여 그대의 움직임을 공유 하여 힘을 주소서
  
  그대는 그러할 의무가 있음을 자각 하소서.
"

'뭔가, 집단적 말투네.'

라고 생각하며 지나가던 나는 '심연의 나무' 라 불리는 곳 에서 중얼 거리던 붉은 머리 여성으로 부터 정지 당했다.
왜냐하면, 그 생각만 해야 할것을 무심결에 말했기 때문이다.

'곤란하군. 그래도 여자가 말을 걸어 오는데 안 멈추어 줄 수 있겠나.'
라 생각한 건 나만의 생각이였고 그 생각이 바뀌어야 할 것을 그 때에는 몰랐다.

"평민 주제에 말이 곱지 않다? 그런데 너 내 이름을 들었지."
일단 답은 해주어야 겠지.

"뭐...크게 말하면 다 들린다고 누구나 생각을 하겠지만..."

그러자, 여자는 화나가났다는 듯이 얼굴에 홍조 띄우고 매우 빠르게 말했다.

"시끄러! 시끄러!! 시끄러!!! 너 따위가 감히 나에게 말을해!?"

나는 여기서 답한다.

"귀하가 시켰 소만?"

그러자 여자는 더 이상 화를 못 내어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할 기세로 나를 원거리에서 몰아 붙였다.

"너...아니 츤시의 시험을 보게 해주겠어. 1일 동안 나의 공격을 피해봐라!"

츤시?

"아니? 츤시님을 모르다니, 정말 평민은 어쩔 수 없나 보네. 내 기꺼이 알려 주니까 감사해. 츤시님이란 신의 기술라 일컫는 마법을 우리 같은 종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재창조를 하신 분이라고! 그의 명에 따라 자신의 소환체가 될 동행자를 고르는 것을 시험이라 하는 것이라고. 알겠니? 즉, 나는 너에게 하찮은 삶에서 벗어나 그래도 높은 삶을 주겠다 이 말이야. 하지만 내가 워낙 강해야지. 후후후 살아 남아서 그런 위치가 될려면 꾀나 고생해야 할거야. 적어도 몇 분은 숨쉴 수 있게 해줄게."
라는 좀 황당한 말을 상냥하게 말한다.
얼굴은 전혀 다르지만 ...

'츤시가 누구던 간에 이름 있으니 부럽긴 하다. 젠장 빌어서 먹을 녀섴.'

내가 그런 불필요한 생각 할때 '도망가자' 라고 하여 자리를 벗어 났다면 다음날 처럼 개고생을 안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때의 나를 원망해서 뭐 하리....못 배운놈 죄겠지.

나는 뭔가 올라 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밑을 본 순간 나는 그 환상적인 것에 사로 잡혔다.
하얀 빛과 어우러 지는 파란 색 그것은 마법사들 사이에서 높은 클래스를 가져, 마나에 가까운 색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의미 한다고 한다.

빛 에서 아주 작은 것이 나와 허공을 장식한다.
마치 밤하늘에서 자주 보는 천제 그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아름다워서 조금 더 지켜 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일단 가만히 있으면 정말 뭐 라도 하는 분위기 라서 벗어 나고자 몸을 움직였다.
푸파파팟!
이라는 경쾌하지 않은 음과 함께 나는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뇌를 제외한 것들이 정지됨을 느꼈다.

붉은 머리 여자가 다가 오면서 말한다.

"후후훗, 이미 늦었어. 포기해 어때?"

포기 하라는 말에 뭔가 기분 상하지만 하라는 대로 해줘야지.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해준 여자니까

"알았어, 포기할게."

그러자 그 여성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응? 왜 포기하는 거냐구!!"

나는 이왕 이렇게 된거 엿먹여 보자라는 심정으로 계급이 뭘지 모르는 여성에게 막말했다.

"니가 하라매. 그걸 잊냐, 머리는 무게 채울려고 달고 다니디?"

"....시작하겠어. 살아날 생각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충고하지만...방금 그말 살아 남는다면 평생 후회하게 해주겠어."

라며 시작한게 오늘의 일이다.

느낀점이라면....
이 빛 나는 지역에 있으면 배고픔이라던가 그런 상태 이상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저 형체없는 것에 조금이라도 맞는 다면 살이 베여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실수로 팔꿈치를 맞아 뼈와 살이 분리되는 고통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부터 한계까지 피하고 있다.
그 뒤로 몇 번 맞게 되었고 왼팔과 오른쪽 무릎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통은 계속 이어졌다.

'젠장...빌어먹을 이러고 있는 동안 농작물은 누가 살리는 거람.'
죽어가는 판국에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정상 평민일까.

는 지금 까지 있던 일...
또 다시 여성이 귀여워 보이는 동작으로 이리 저리 손을 흔든다.

그러자 이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느껴졌다.

타타탁! 화릇 -

그것은 불이 타는 소리...
내가 서 있는 곳 으로 부터 가까운 곳에 점화가 되어 타오르다 꺼진다.
그걸 반복 하며 나를 비웃는 듯
주위가 불타 올랐다가 조용해 진다.

나는 뭐라 할 수 없는 고통을 계속 느끼며, 그저 저 여자가 시험이니 뭐니를 통해 시간만 벌면 이까짓 일은 다시 없을 거라 생각하니...
어째선지 마음이 놓여 버렸다.
그 때문일까...

나는 서 있다가 몸에 불이 붙음을 알게 되고 놀라 펄쩍 뛰었다.

"어이쿠 ! 이건 뭐야."

그러자 여자는 깔깔 웃으며 외친다.

"어디 피해봐라! 약 오르지..이건 이 몸에게 덤빈 보복이야."

랄까 그게 왜 보복인지 이해가 안 가지만 그러려니 하고는 그냥 오기로 버텨보기로 했다.
어쩌피 고통만 느껴진다.
죽지는 않을 거다.

불은 점점 번저 팔 전체를 둘렀고 이제 가슴 부분으로 올라 온다.

그러자 붉은 머리 여자가 조금은 정색을 하고 외친다.
"어이..그러다 죽는다구. 이 몸에게 잘못 했다가 빌지 그래."

그렇게 한다면 하는게 나겠지만, 왠지 모르게 하기 싫어 졌다.
랄까 나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에게 굴복하는게 사회라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러고 싶지가 않았다.
이건 나로서의 각오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불은 드디어 가슴부근으로 옮겨 졌다.
타타타타---
점점 불이 옮겨 올 수록 나는 더큰 고통을 느꼈다.
하지만 참았다.

"흐흡..."
입에서 피가 흘렀다.
처음으로 흘린 피다.
나는 정말 죽을 수 있다는 기분을 매우 절실하게 느낀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허무한거 허무하게 끝나면 어떠한가...
이게 나 같은 놈들의 말세지.

"그러다 죽는 다니까!"
붉은 머리를 조금씩 흔들며 정색 하며 외치는 여자.
그녀는 조금은 걱정하는 듯한 눈망울을 보였다.

나는 그걸 보고 이렇게 생각 하였다.

' 처음 내가 말했다 해도 이래저래 말투를 바꿔가며 저러는 걸 보니
더욱더 짜증이 나고 말을 듣기가 싫어 진다.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죽어 버리자...
죽으면 모든게 좋게 끝날 테니까...영영 저런 사람들 만나지 않은 그런 세상이 올테니까..'

를 끝으로 나는 몸 전체가 타오르는 걸 체험하고 있다.
고통은 지속된다.
피는 계속 흐른다.
피는 멈추지 않으며 몸에서 '이제 죽네' 라는 걸 감각적으로 일으키며 신경계를 들 쑤 신다.
하지만 어쩌랴 나는 일반 평민인걸...
무슨 능력이 있을거랴... 그냥 죽는 거지.

"으아...흐흡....핫..."
나는 계속 막은 입으로 부터 비명을 지르며 피를 내뿜고 있다.
피는 불꽃과 어우러저 황홀한 색을 만들어 갔다.

죽음의 색이 있다면 저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 하는 도중 여자가 이쪽으로 오며 소리친다.

"야! 내말좀 들으라구 너 그러다 진짜 죽는다?"

아까 부터 죽인다고 하더니 진짜 죽을 것 같으니까 살려 준다는 그런 느낌은 뭐냐 ....
이제와서 살려줄테니 부하 하라는 소리를 할 텐가...
부하 할빠에 죽어 버리는게 이득이겠지.

나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그냥 고통을 즐기기로 했다.
그러자 기분은 좋아 졌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매우 나빠졌다.
이제 온 몸의 기운이 다 빠졌다.
몸은 제어를 못한 상태로 불타며...
바닥으로 점점 가까워 지려 한다.

나는 정신 줄을 이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본 모습은 황홀한 색 밖에 붉은 머리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뭐라 외치는 거였다.

-----
지나 가면서 말을 하던 평민 남자 아이가 쓰러졌다.
그 아이는 어떻게 봐도 귀엽다. 뭐 이리 귀여울 수가 있는 건지.
그래서 나는 생각지도 않은 말로 놀아 보자는 생각에 장난을 쳤다.
그 장난으로 거의 하루 동안 마법 장벽 안에 가두었는데
잘 사용 못 하는 불의 마법을 쓴게...
녀섴이 반응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쓴게 화근이다..
그로 인해 정말 죽어 버린거다.

나는 스승님의 말을 잘 듣는 아이라 생각 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그냥 무고한 평민을...지켜 주어야 들어온 평민을 장난 삼아 죽인 거다.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스승은 없지 괜히 화나서 제어 못한 자신이 너무 미워 진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그것을 되돌릴 만한 능력은 없다.
그렇기에 이렇게 라도 대신 울어 줄 수 밖에...
누구의 자식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세상이 떠나가라 울고 있다.
새까맣게 변해 버린 소년의 시체(?)를 잡고...

"으아아앙~!정말 죽으면 어쩌냐구...나는 어쩌냐구...나는 벌을 받게 될거야...틀림 없어...방법이 없어... 으엥~~"
우는 도중 나의 천재적인 머리가 회전을 하였다.

[어둠의 마법이란게 있단 말이다만...뭐냐 그 의식을 통해 이성을 상대로 쓰면 영영 같이 살아야 하는 그런 걸로 만들 수 있다. 알겠니? 르르네.]
나를 향해 말해준 사람은 츤시...나의 스승 나는 스승의 말에 의문을 달았다.
[에...? 그건 뭔가요. 알려 주세요, 스승님.]
나는 스승을 붙 잡고 늘어저라 매달리며 온갖애교를 떨었고 마지 못해 하며 스승이 입을 열었다.
[에헴, 영혼의 소환이라는 마법인데 말이다. 그건 말이지 자신에게 존재하는 영혼을 조건으로 상대방의 영혼을 다루는 건데, 그걸 통해 그 상대의 영혼을 자신의 것으로 제어 할 수 있지. 즉, 일명 소환 체라 보면 되겠는데 자신이 영혼이 죽을 경우 그 소환체와 시전한 자를 죽인단다. 그러니 쓸때는 조심하렴. 주문은 내가 나중에 주마. 요걸 쓴다면 제어하는 상대방의 영혼을 좋아하게 될거야...그건 변함 없지. 암..누가 만들었는데. 흠흠! 그나저나 발동 조건은 상대가 죽었을 때란다. 알겠니?]

를 끝으로 나는 과거의 스승인 '츤시' 에게 들은 말을 기억해 내었다.

"아 ! 그게 있지 그러면 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거야.."
나는 주문을 외치려 했지만 순간 망설였다.
[주문을 쓰면 영영 사랑할거야...평생 이건 변함 없지 암.]
스승의 말이 떠올랐다.

'변함없이 사랑할거라구...웃기지 마요. 나느 그럴 일 없어요...그런다 해도 나는 달라요. 괜히 스승의 제자가 아니니까요. 나는 천재인데.'
라며 알 수 없는 망상을 하며 결국 외친다.

"자연에 숨겨진 진실의 힘이여, 그 힘을 다룰자 여기에 있노니 그 모습을 드러내어 나의 언어를 따라 행동할 지어다. 르르네 트릴리아 셋팅 타겟."
그리고 시체(?)를 향해 오른손을 뻗었다.
그리고 다시 말한다.
"세상의 진리..옳은 세계로 인도하는 방향의 인도자여, 그대를 대상에게 능력을 담아 전하니 그 일을 수행하라. 르르네 트릴리아 셋팅 오브젝트."
그러자 오른손 끝에 엄청난 검은 빛이 일렁인다.

웅---------------------!
그 빛 때문인지 뭔지 모를 파음이 엄청난 영역으로 뻗어 간다.
슝 슝 슝 슝 .. ---
일정한 간격으로 퍼저나가는 기운은 마치 파도와 같이 보였다.

"세상의 역진리.. 음향의 세계로 인도하는 방향의 인도자여, 그대를 대상에게 기운을 적용하니 그 일을 수행하라. 르르네 트릴리아 인스톨 오브젝트."
다른 한 손인 왼손을 시체(?)를 향해 들며 손 끝에 엄청난 밝은 빛을 내뿜 었다.
그 모습은 흡사 별을 파괴하는 분홍 빛과 같은 모양이로다...(는 저작자 때문에 약간만 묘사? 하여 씀...아는 분만 알아보는 특수 치환자로다...)
여튼, 그 밝은 빛은 직선으로 나아가 검은 빛이 아주 강한 곳에 부딪힌 후 발광한다.
그 빛은 회색이요...음양의 조화가 이룬거라...

우르르 쾅쾅....펑! 풍 폭?
등의 공기를 때리는 엄청난 파음이 울리기 시작했으며...그것은 단지 5초 만에 아무것도 없는 듯이 사라졌다.

....
주위는 정적에 휩싸였다.

잠시 후 시체라 볼 수 있던 아이는 인상을 쓰며 일부 신체를 들썩였다.
그러자 르르네라 하는 붉은 머리색의 자칭 천재 소녀는 기뻐하며 그 모습을 지켜 보았다.

"으음?"

P.S
일단 프롤로그는 여기까지 해두죠...
중간에 쓰고 비공개로 하고 마저 이어 쓴 후 이렇게 발행합니다.
음...쓴건 꾀 되었는디 공개는 오늘로...?
랄까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세요 ㅎㅎ

'소설공간 > CH - 어둠의 환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 - 어둠의 환희 1화 3가지 직선  (2) 2012.01.13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