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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 도시의 한 구역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풍경을 보시면 어떤 상상이 되시나요?
아니라면 기억이라는 공간에서 하나의 조각을 끄집어 내시는 건가요...

그런 것들을 하게 해주는 이런 풍경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해주는 매개체 입니다.
평소에 눈여겨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엄청난 보석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발명의 계기가 되고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방법이죠.
그렇지만... 쉽게 발견을 못 합니다.
그만큼 모험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 모험이라는 것은 경험입니다. 곧, 오래 살고 많이 느낀 자가 결국 발견을 하게 됩니다.

하나의 발견이란 엄청난 이득을 불러 오거나 절망을 불러 일으킵니다.
왜, 그런 것들이 결론이 될까요...
하나의 결과가 한 사람 혹은 사회에 영향을 준다는 것...
엄청나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평소에는 눈 여겨 보지 않는 것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3분은 말이죠.

3분이라는 시간은 매우 특별합니다. 초로는 270초 이고 여러 단위 별로 다양한 자리의 수와 값 또는 절댓값 극한값 등등...
아주 다양하죠. 그건 홀수이기 때문에 그러겠지만...
(아닐 수도 있죠.)

여튼, 저는 이 거리를 바라보며 재미있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태양의 각도에 의한 산란되어 오는 빛이...그리도 아름다울 수 있는지...
왜 자신이 살아갸아 하는 이유까지 알게되죠.
사람은 감동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 처럼...저는 그 자연에서 감동을 받았으니...죽어가는 자신이 감동을 끝까지 느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사진 하나로 뭐 저리 생각을 하느냐 하는 의견도 있을 텐데요...
그건 냅둬주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만의 상상 구역 이니까요. ㅎ;
사람에게는 어디까지나 상상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

응? 왜 이런 글이 나올지는 저 스스로도 의문입니다만...
천국으로 가는 어쩌구를 제목으로 표기한 진정한 이유는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뭔가 예전의 향기를 보게하는(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 이 아니라면 때려주세요. ㅇㅅㅇ ) 그런 분위기 이기에...
손에 휴대했던 작은 컴퓨터를 슬립 해제 시켜 촬영했죠.

다시 봐도 뭔가 그리운 감정을 불러 일으 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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