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E

안녕하세요? W-RN입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신지요? 데자뷰와 같이 설날이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SuperOpera 제2화-#6.숙소(2)' ㅎㅎ(네이버카페 [I.N.C]인터넷소설카페) 2011-02-01 01:51:54 이 글은 W-RN님의 2011년 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시작합니다. 2011-01-31 15:32:42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2011-01-31 15:32:58 'SuperOpera 제2화 -#5.숙소(1)' ㅎㅎ(네이버카페 [I.N.C]인터넷소설카페) 2011-01-31 19:20:48 '+++ ,, —-' ㅎㅎ(네이버카페 、 인터넷소설 Always★) 2011-01-31 20:08:59 이 글은 W-RN님의 2011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W-RN입니다. 제가 만든 W-RN 임시 카페에서 무료계정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신청 방식은 메일을 통한 방법 입니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려면 어쩔 수 없네요. ^^*

W-RN 사이트 아직 미개발중입니다. 최대한 빨리 만든 다는 목표 달성을 실패 했습니다. 그런 관계로 카페로 이동하도록 문서를 제작했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제가 해야할 일들을 끝내고 사이트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ㄷㄷㄷ.

안녕하세요? W-RN입니다. 최근에 구입한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 너덜 해 지더니... 고무로 이루어진 전선 보호 줄이 끊어 졌습니다. 놀란 상태로 있다가 구리선 다시 접촉시킨다음 굴려서...연결 ㅋ; 그리고 전선 테이프 대신 순간접착제로 붙인 후..(그 때 엄청난 열이..ㄷ; 손에 살짝 묻은 지라 ㅋㅋ) 마르고 나서... 요즘 대세(?)인 목공풀로 떡칠을 해놔서... 티 안나게 작업 해놓았습니다. 그랬더니..오늘은 ...ㄷㄷ; 마이크 윗 부분 선이 벗겨 져서... 이건...투명테이프로 임시 처리 해놓았는데... 돈이 아깝지만...다시 구매를 해야 할듯 합니다.

블로거로써 자주 활동하지 못하면서 무슨 카페냐고 하시겠지만... 네이버 카페로 하나 성공 하고 싶습니다. 뭐...블로그 처럼 자주 글은 못올리겠지만요... ㅠㅠ 현실 도피 할 때 글을 올리려구 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졌으면 합니다. 딱히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를 주는 여러가지 자료들을 모은 그런 카페입니다. 개설한지 10분 지나서...ㄷ; 자료 양은 미미 합니다.

안녕하세요? W-RN입니다. 오후 2시에 무슨 하루 인사를 하겠냐고 하시겠지만... 지금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밀린 공부도 해야 하고.... ㅠ^ㅠ;

'SuperOpera 제2화 - #4. 드디어 프로젝트 …' 읽어 보세요!(네이버카페 、 인터넷소설 Always★) 2011-01-28 01:24:04 '하루를 보람차게 살아 가야 하는 이유!' 정말 그런 건가요?(네이버카페 、 인터넷소설 Always★) 2011-01-28 02:01:21 '[란초] 난,너에게 .00' 이런 장르?(네이버카페 、 인터넷소설 Always★) 2011-01-28 02:25:56 이 글은 W-RN님의 2011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자신에게 한번 질문을 던져 봅시다. "너는 너 자신이 하루를 보람있다고 느끼냐?" 나는 나 자신에게 할말이 없었다. 나는 '나' 의 화난 모습을 보고 놀랐다. '내가 저렇게 화가 나있다니..' "너는 진심으로 하루를 그런 식으로 산건가?!" 나는 나에게 대답했다. "살아 있으니깐 살았다고 할까?" 그 말에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 또하나의 나. "너는... 지금 까지 뭐했지?" "음... 추억을 만들고 지금은 너랑 대화하고 있잖아. ^^" 퍽! "악!...말도 안되.. 나 자신에게 맞다니...이건 학대야!" 그러자 나는 진심으로 화가 나서 나를 막 때렸다. 퍽! 푹! "퉤. 그렇다고 나를 죽을 셈이냐? 너도 죽는데?" 그러자 나는 빙긋 웃었다. "상관없잖아? 너가 죽으면 나는 다른 공간으로 가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