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소설을 중단하고 그 장르는 2가지로 정했습니다. 소설명은 의미있는 걸로 하되, 너무 단조롭지 않게 전개하다록 하며 이전 쓰던 것과 같이 더 이상의 아이디어, 다중 시도 로 인한 문제로 중단한 것들 처럼 되지 않기 위해 멋진 작가로써 거듭나겠습니다. 뭐, 재미있어 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표현력을 높히고자... 이과생이지만, 표현력을 높히기 위한 작문을 위해...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도록 노예의 힘(노력)을 보이겠습니다! 여튼, 응원 해주세요. ^^* 모두 즐거운 밤이 되시길... p.s 롯데리아에서 밤 늦게 포장해서 버스 타고 오고 나서... 글 남깁니다.
2011. 8. 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