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소설을 중단하고 그 장르는 2가지로 정했습니다.
소설명은 의미있는 걸로 하되, 너무 단조롭지 않게 전개하다록 하며
이전 쓰던 것과 같이 더 이상의 아이디어, 다중 시도 로 인한 문제로 중단한 것들 처럼 되지 않기 위해 멋진 작가로써 거듭나겠습니다.
뭐, 재미있어 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표현력을 높히고자...
이과생이지만, 표현력을 높히기 위한 작문을 위해...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도록 노예의 힘(노력)을 보이겠습니다!
여튼, 응원 해주세요. ^^*
모두 즐거운 밤이 되시길...

p.s
롯데리아에서 밤 늦게 포장해서 버스 타고 오고 나서...
글 남깁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