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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수시 기간도 끝나갈 무렵이구...언론에서도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할 시기 입니다.
이제 수능도 대략 50일 정도 남아 있고.....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꼭 가야 하나? 왜 사회가 이렇지...' 또는 ' 대학에 들어가서 무얼할까' 등 여러 가지 마음으로 설레이거나 절망하거나 할 텐데... 부디 아무쪼록 가는 길에서 빛이 보이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컴퓨터는 자주 했지만, 왜 블로그에 글을 못 올렸을까.... 블로거로써 자각이 없는 것 일까?
이제 부터라도 그 블로거의 맹세로써도 꼭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로써 저를 표현하는 것이므로 더 많이 올릴수록 좋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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