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 안내 이 글은 내용이 더 추가될 것 입니다. [N]은 수정 횟수를 의미합니다. -

날이 갈 수록 진화 하는 몸의 상태....
아니 그 이전의 정신 상태라 할까요...

이 분류가 좀 애매하지만..
감탄이라 고 스스로 정의합니다. ㅅㅅ

사람들은 자주 "데자뷰"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겠지만... 이제는 그 한사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더 아니...수시간적으로 데자뷰를 느끼고 있습니다.

삶에 지친걸까요? 아니면 수능 임박으로 분위기 타서 그런가요..
아마 후자는 아닐 겁니다.
항상 포커 페이스 유지하는 저 이기 때문에..그건 아닐 듯한...

여튼 ~ 매일 매 시간마다 데자뷰를 느끼는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사는 시간대 부터 죽는 시간대 까지 하나의 파트로 보고 그 파트가 다음 생에도 비슷하게 벌어지는게 아닐지
혹은 어느 에니메이션에도 나온 것 처럼 하나의 시간대가 무한히 반복된다거나요...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그 정체를 밝히고 싶습니다. ^_^;
물론 그 존재 여부를 누구도 못해요.
유령, 귀신 괴물 다 존재할 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우리 나라에서 과학이 발전한 시대인데 귀신이 존재하랴 라
하시는데, 엑소시스트 처럼(연기일수도 있겠지만..)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딱히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명제들 뿐 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 들을 이제서야 천천히 알가는 것 처럼...
그런 부분들도 차차 밝혀 지겟죠...
물론 우리가 부르는 지구에서의 사람들이 계속 존재한다면요...

만약,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다면 모두 에게 알려야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사람이란 존재가 죽을 정도로 믿지 않을 수도 있고 헛소리로 보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뭐 그건 그 사람의 주관에 맡기도록 해야겠죠...

제가 가정한 임의대로 가정 1 입니다.
신이란 태초에 존재했고, 그렇지 않다.
생명이란 어느 돌에서 나왔다.
그 돌은 생겨나지 않았고 그저 존재했다.
그 뿐이다. 그 존재라는 것 때문에 나머지 생명/비생명이 존재 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없다.
빅뱅이론이 진리가 아닌 것 처럼... 그저 추론일 뿐이고 그 추론에서 진실이 살짝 알려진 것 뿐이다.
그걸 그대로 진리라 볼수는 없다..
신도 진리는 아닐 것이다.
진정한 진리가 존재할까? 글쎄, 그건 모른다.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든 생명들은 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
0년 0월 0일 0시.
모든 것의 시작은 무 와 유의 중간 상태다.
0년 0월 0일 0시 0분 01
드디어 반응이 생긴다.
그 반은은 아주 작은 입자의 기초를 이룬다.
그 입 자는 쿼크 라는 최초의 원소를 이룬다.
쿼크 들은 다시 반응 하여 1원소 수소 2원소 .... N 원소를 형성 한다.
하지만, 그 중간 과정에 하나의 작은 구를 만든다.
그 구는 옐름.
그것은 엄청난 열과 엄청난 압력을 받았고 예측하지 못할 시간에 터진다..
우주가 확장된다. 여기서 [신]은 그것을 지켜 보았다.
[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냥 지켜 본다.
방금 일어난 곳은 수 많은 우주속의 우주
이 우주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벗어 나면
[신]뿐만 아니라 다른{신}들 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그 {신}들이 지켜 보는
다른 우주로 갈 것이다.
아주 큰 우주에 더 큰 우주가 있다.
이 우주들은 모두 시간에 따라 변한다.
그 시간은 더 높은 차원의 시간에 따라 만들어 진다.
아주 작은 작은 원소가 서로 합쳐 지고 큰 원자 가 나뉘는 것 처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 속의 작은 행성 지구 의 사람이란 종족은 하나의 사실을 발견한다.
자신들이 포함된 우주의 아주 작은 사실을 말이다.
바로 Fe 라고 사람들이 정의 내린 원소로 간다.
Fe ? 그건 철이다.
왜 기체나 강한 고체가 고작 철로 갈까?
왜 철이 안전할까;;
일부 행성은 고체 또는 다른 이상 상태인 경우가 많다.
이 것들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 모두가 Fe  로 가려한다,.
인간이 발견한 가장 큰 원소인 우라늄도 철로 가기 위해 수 많은 시간 동안 분리되어 다른 상태로 진화 했다.
하지만, 철은 변하지 않으려 한다. 정확히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 거지 더 많은 시간이 흐른다면 변할 수 있다.
그것이 이 우주의 원리니까 말이다.
지구 에서 는 아직 같은 우주 속에 존재하는 생명을 발견하지 못했다..
글쎄, 동물들은 뭘까? 인간하고는 다른 종족이니 뭐 ...
하지만 그런 종족들도 서로 본능이라는 것으로 자연 즉, 시간을 알 수 있다.
인간은 그걸 못 찾아서 그렇지 그냥 대충 비슷하다고 추론할 뿐이다...
인간은 인간끼리 교류를 잘하므로 서로 간의 지식을 공유한다.
지구라는 행성이 존재했던 이래 가장 고등 동물인 인간.
그 인간은 생각이라는 힘을 기반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다.
그 발전이란 의미도 인간이 만든 거지만;;
인간은 항상 창조를 한다. 그 창조가 다른 사람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단어적으로는 표절이 될수도 있겠다..)
그 창조를 바탕으로 실체화 한다.
그리고 작은 우주를 만든다.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에 또 다른 작은 우주를 만들었다. 그리고 새로운 차원도 만들었다.
바로 가상이라 부르는 차원이다.
일종의 프로그래밍 되어진 공간이지만;;
이 곳은 무한하다.
그리고 진화의 가능성이 무한하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우주를 만들었다면 우리가 있는 우주 밖에 다른 우주가 있는게 아닐까?
그곳엔 신이 존재 할까...? 낙원이 존재할까.... 천국이 있을까 지옥이 있을 까.
그건 모른다.  아무도 답을 낼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니까;;

신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신은 존재한다.
사람들이 이건 불가능해! 라고 한게 불과 시간이 지나자 "으잉? 가능한데."
라고 하는 것 처럼
불 가능이란 처음 부터 불가능한 명제다.
모든 명제 / 비 명제는 가능하다.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존재하지 않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신은 존재하며, 모든 것을 지켜 본다.
그리고 시간이란 존재는 모든 것들을 변화 시킨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부터 그 탄생으로 인한 죽음 까지 모든걸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한다.
행성이 태어나면 죽게 되어있다.
마찬가지로 신은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또 살아 나겠지...
생명끼리의 교류로 새로운 생명이 만든 것 처럼
우주도 우주끼리 새로운 우주를 만든다.
행성이 완전히 안 죽고 다른 상태로 만든 것 처럼 ! 또 다른게 만들어 지고 파괴 되겠지....
그것이 이 우주이고 또 다른 우주인 거다.
N차원 안에 N-1 차원이 있고 .... 4차원 안에 3차원이 3차원 안에 2차원이 2차원 안에 1차원이...
존재하는 것 처럼 항상 무언가 있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신은 존재하고 생명이 존재하고 우주 말고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


점점 벗어 나는 것 같지만;; 다시 주제로 이끈다.

... > 우주n > 우주n-1 > .... > 우주2 > 우주 > 우주0 > 우주-1 > .... > 우주 -n
 .. n차원  .... ..........................................................................-n차원
   다른 무언가 > ....................................................무언가>..................
이런식으로 더 존재할거다.
그리고 그 하나의 부분에서 다른 것을 창조 하고 그 다른 것들이 또 다른 걸 창조한다.
정확히 우리는 어느 부분에 존재한다고 정의하기 힘들다...
사실 이건 나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명심하자.
우리는 인간이다.
인간은 무한하지 않는 대신 무한히 창조하는 능력을 보유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순간을 그냥 보내면 안 된다.
인간이 만든 신은 그 인간 안에 존재한다.



....
 더 추가 될 수 있어요...제가 설득력이 좀 부족해서
일단 2011-10-30 에 글 하나남깁니다.

P.S
자신의 생각을 믿으세요. 다른 사람의 말이 진리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시면 됩니다.
저의 글을 보고 굳이 믿으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믿는 자들이 그 믿음 을 널리 퍼트려 공식적인 사실로 만드는 것 처럼...
세상에 진리란 존재할 수 없는 존재를 합니다.
여튼... 머리 아프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