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가끔 아주 강한 사람도 약해질 때가 있다.

나도 가끔 이지만 약해질때가 있다.

전부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무엇에 의해 그렇게 되는 걸까...

가끔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기에 글을 써보고자 한다.

아주 작은 조건에 의해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하는 것...
이것과 비슷한 것 일까..

음....다른 이들에게는 항상 강하게 모습을 주다가도 정작 가족에게는 한 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라면 보통 아버지 들이 있겠다.
또한 어머니도 있다.

그들은 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이라는 것에 의해 태도가 싹 바뀐다...
가족이란 것은 그렇게 대단한 집단인가...
가족에 의해 사람이 존재한다.

사람이 존재하기에 가족이 있다.

가족이란 그런 것 이다.
살아가면서 더 없이 필요한 그런 것...
없어서는 안 될 것...
그런 가족에게 강한 사람도 약해지는 것...
가족이 있기에 내가 있으니, 가족에게는 항상 잘해줘야 한다.


하지만, 항상 잘할 수는 없을 거다.
어떠한 연관성에 의해 서로 갈등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것쯤 풀리기 마련이다.

시간이라는 자연에 의해.. 망각이라는 도구를 사용한 사람은 서로 그 감정을 억누를 수 있다.
그렇기에 일은 해결된다.
하지만, 조건에 의해 또 심화되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 쯤 없애 버리면 어떨까...
그럼 가족끼리 정말 행복할 수 있을텐데...

또한 살아가는 이유들 중 하나를 알 수 있기에...
놀랍지 아니 한가...

가족이라는 것은 서로 있기에 성립하는 것 이다.
모두들 가족에게는 잘해주자...
없으면 후회하니까...

세상에서 제일 바보 같은 짓이 후회할걸 알면서 하는 거니까...

지금 그런 적이 있다면 스스로 꾸짖어 개선해 나가 보자!

모두들 즐거운 아침 시작하시길 바라며... 

'예전자료들 > 들려줄 무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들어...네이버 스팸 자동등록 봇.  (1) 2012.01.15
가장 신비로운 나무  (2) 2012.01.14
생후 첫 가르침  (4) 2012.01.12
청년의 양심  (2) 2012.01.12
신성의 화답  (2) 2012.01.12
지났지만...모의지원(Yes)  (4) 2011.11.30
'내'가 살아 가는 이유  (10) 2011.11.26
당신의 길에 동반자가 있습니까?  (2) 2011.11.18
다시 활동 시작합니다!  (1) 2011.11.12
나만의 가정 하구 잡다한 것~[1]  (4) 2011.10.30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