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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되 내 정신으로 보고
말을 하되 내 뜻을 전하고 싶은 청년은
감정의 노예, 생각의 노예에서 벗어나
더 근원적인 나를 찾는다.

양심이 곧 마음이고
창조의 근원이다.
창조의 본능은
양심이라는 밝은 마음속에 있다.

생각은 마음의 그림자다.
청년이 양심을 찾으면
인생에서 창조라는 보물을 캔다.

출처 - 일지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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