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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천사와 악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붉은색의 반대는 푸른 색으로 여기고
하얀색의 반대는 당연 검은색으로 여기지요.
그럼 초록색 의 반대는 무엇 일까요?
딱히 정의를 내리실 수 없을 겁니다.
녹색과 정확히 반대되는 색을 찾는 분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거에요.

사람들은 항상 한가지 경우가 있다면 다른 한가지의 경우를 또한 생각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고 자신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말을 했을때, 그와 반대되는 말을 하거나 그럽니다.
왜 세상에는 꼭 2가지가 있는 것 일까요?

태양이 있다면 달이 있다...
왜 태양과 달 일까요.
우주 전체로 보면 그렇지 않은데.
우주는 너무 넓어서 딱히 2가지로 분류를 하지 못합니다.
착한별 나쁜별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착하면 다 착한 별이고 나쁘면 다 나쁜 별인 우주는 그런 평등한 세계 입니다.
그 평등한 세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평등한 별이 있죠.
외부는 3차원이지만 점점 고차원으로 변하여 엄청난 중력을 포함해서 모든 별들을 모으는 존재. 아직 그 원리를 정확히 해석하지 못한 블랙홀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웜홀의 존재는 아직까지 모릅니다만, 웜홀이 존재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흑백논리의 이론으로 부터 들어가는 곳이 있다면 나오는 곳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차원 이동 을 할 경우 3차원에만 특화된 모든 물체는 다른차원으로 빠르게 변경되었을때, 시간차 미 적응으로 파괴되어 버려 곧 소멸하게 됩니다. 그 소멸되어 아주 작은 쿼크 입자라던지 그런걸로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차원이동은 무리라고 보네요.

여튼, 그런 추축들과 같이 항상 2가지 선택지로만 생각하는 것은 조금 아닌게 아닐까 합니다.
항상 사회는 수 없이 많은 경우들을 생각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일에 부딪혔을 때 항상 2가지의 경우로 생각하는 것 보다 바둑에서 한 수로 역전을 하는 것 처럼 수 없이 많은 선택지가 존재하므로 그 선택지도 생각을 한다면 사회를 잘 적응하여 그 룰을 이겨 성공할지 모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진정한 말은 항상 2가지로 생각하려는 자세보다 다양한 경우를 생각한 여러 방면의 경우들로 생각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자는 것 입니다.

항상 효율적으로 해야 큰 효과를 얻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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