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E

지금 까지는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자연에 대해서요.... 음...오늘 보충수업 때 자연과 관련된 많은 시들을 공부해서 그런지(문학 부분입니다. 참고로 이과생인;) 식사 도중 조금 거슬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 마을의 주민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공적인 것보다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을 가볍게 돈으로 생각 하더군요. "자갈을 가져 가시면 안 됩니다. 다른 분들이 찾아 오시는 이유가 자갈을..." 자갈이 자신들의 소유물도 아니고, 그 자갈로 인해 사람들이 찾아 온다니... 관광 사업에 열중 한다고 하여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연은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위대한 무언가 입니다. 자연에 의해 인공적인게 존재합니다. 그 인공적임 아래 자연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생각을 바꾸어 주십시오. ..

노먼 빈센트 필 이라는 분이 말하셨습니다. "No 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그 말은 즉슨 안된다는 것은 없고 하면 된다는 말 입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문제들을 접하게 됩니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열쇠가 있습니다. 그 열쇠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을 해서 찾아야 합니다. 사고력을 한번 키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P.S 오늘은 저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열정을 여러 군데에 발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3이라는 직업으로 무조건학습이라는 의무를 받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등학생 때 사회에서 직업을 구할 때 꼭 대학을 나와서 경쟁을 해야 좋은 직업을 얻는 다는 지식도 배우지 않았으며, 오로지 능력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라는 사실만 배웠습니다. 또, 기업은 이익을 중요시 한다... 정말 그렇습니다. 자기 회사에 이익을 더 주지 않는 사람에게 은근히 나가라는 신호를 주고 더 좋은 학벌의 능력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경험과 실질적인 능력의 본질인 '성실'을 보지 아니하고 상위 대학 졸업자만 취업의 길을 주는 걸까요? 그 대졸을 뽑는 분들 모두가 대학을 졸업 하셨나요?;; 고졸이나 중졸도 있으실 텐데... 그리고 너무 학벌에만 신경을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