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작은 것 부터!
계획이란 실천을 해야 의미가 있는 행위 다. 학생들의 경우 미리 공부 계획 표를 만들어 실천을 하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지킬려고 자주 보기도 하지만 이 많은 걸 하자니 귀차니즘이 발생하므로 포기한다. 그래서 계획은 장기간 부터가 아니라 단기간 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음 할일은 10분 전에 아주 적은 단위로 설정한다. 그리고 그걸 지키면 된다. 1가지 일밖에 없으니까... 그 일을 마친 후는? 차례차례 개수를 늘려가며 지켜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계획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넓혀 나가야 된다. 그게 정석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의 예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압에 의해 댐이 무너질때... 그 댐은 순식간에 파괴되는 큰일 부터 하겠는가? 아주 사소..
2011. 7. 1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