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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란 실천을 해야 의미가 있는 행위 다.
학생들의 경우 미리 공부 계획 표를 만들어 실천을 하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지킬려고 자주 보기도 하지만 이 많은 걸 하자니 귀차니즘이 발생하므로 포기한다.
그래서 계획은 장기간 부터가 아니라 단기간 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음 할일은 10분 전에 아주 적은 단위로 설정한다.
그리고 그걸 지키면 된다.
1가지 일밖에 없으니까...

그 일을 마친 후는?
차례차례 개수를 늘려가며 지켜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계획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넓혀 나가야 된다.
그게 정석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의 예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압에 의해 댐이 무너질때...
그 댐은 순식간에 파괴되는 큰일 부터 하겠는가?
아주 사소한 걸로 댐은 무너 진다.
댐 밑에 아주 작은 틈이 있다.
그 틈이 점점 벌어져 큰 일 즉, 수압에 의해 댐이 무너지는 것이다.
아주 작은 사소한 것이 거대한 화를 불러 일으킨다.

우주선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나사 하나를 반바퀴 돌려야 할 것을 그냥 한바퀴 돌리는 바람에 우주선에 있던 사람들은 우주선 균형 파괴로 인해 그 시신은 우주 저편으로 날라 갔다.
우주선의 균형이 깨져 폭팔한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관제실에서 왜 터졌을 까 하며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원인을 안 순간 황당했겠지....
고작 작은 나사 하나로 여러 명을 죽였으니까....

이 처럼 아주 작은 차이가 거대한 것을 발생 시킨다.
작은 것이 있기에 큰 것이 있는 것이다.
이는 상대적이나 곧 절대적이다.
마찬가지로 계획도 절대적이 되어야 하므로 이 법칙을 따라야 할 것이며, 지킬 경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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