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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식사를 하면서 KBS에서 온라인 게임 문제로 정부에서 해결방안을 내 놓았다고 방송을 해서
급하게 먹고 이렇게 글을 등록합니다.
리뷰라면 리뷰고...비방글이라면 비방글이겠지요.

넥슨,넷마블,한게임,엠게임,야후 게임,다음 게임 등 수 없이 많던 개인/기업 게임 업체가 어느 덧
몇 개로 줄어 들었습니다.
물론, 기술적 적인 측면이라던가 스토리 등 게임 요소를 잘 짜준 쪽이 살아 남은 거겠죠.
가뜩이나 험한 세상인 게임분야에서 겨우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정부는 가혹한 제도를 운영합니다.
16세 미만 청소년 심야 게임 금지 방안.
이로 인해 일단 게임 수입이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욱더 공부에 몰두하라는 소리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것은 게임 분야에서 잘 못 해서 실업을 발생시키는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 잘못된 제도로 게임 메카를 이루려고 하는 우리 나라를 점점 추락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왜 다들 그렇게 조선 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일까요?
공부하면 대학가야하고 대학 나오면 기업에 취직하자.
이게 인생의 목표이며 정말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것 입니까?
그래서 그 것에 있으면 안될 쾌락의 한 유형인 게임을 버리는 것 입니까?
한때, 우리 나라는 게임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목표로 새로운 직업까지 만들었습니다.
세계 대회에서 우승해서 나라를 알리기 까지도 했으나, 스포츠 처럼 돈을 주지 못할 망정 없애지는 말 것이지...
나라를 다른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알렸는데 그 것에 대한 보상은 했을 까요?
천만에요, 그저 무관심이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충분히 게임 산업으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누구나 무료로 얻어 갈 수 있도록 탄생한 최강의 검색엔진 구글이 이제는 모바일 분야에서 애플과 등을 마주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손으로 체감하는 반 가상적 네트워크가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 강대한 적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아무리 안 좋다고 보는 '게임' 분야 할지라도 잘 살려서 나라의 특징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문화제를 보존은 커녕 파괴하는 것을 반상하려거든 자라나고 있는 산업을 죽이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그 제도에 적극 적으로 반대 합니다.
국민 모두가 교육을 받고 그 교육을 기반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켰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교육으로 인해 나라에 대한 원망과 좌절만 늘어났을 뿐 입니다.
그래서 그 좌절을 보완하기 위해 게임에 빠져 들고 그 게임마저 파괴한다면?
죽으라는 소리가 아닐까요?
뭐, 그렇게 보는게 약간 무리이며 황당한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일이 자주 발생하죠.
게임 을 막는 다는 것 자체가 나라의 큰 오산 입니다.
나라의 대다수 국민이 컴맹이라 모두 불법 및 정품 XP를 사용하는 줄 아시고 윈도우7만 사용하는 줄 아나 봅니다.
전문가는 다중 OS로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게임을 막는다면 처음으로 매킨토시, 리눅스 (C언어 기반) 게임 사업으로 당연히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등장시키며 수익을 늘린다면 청소년들은 해킨토시라던지 정 품 맥을 구매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힘이 있더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애플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직 우리 나라에는 매킨토시에 관해 모든 걸 해부 시켜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자는 없을 겁니다.
해킨토시라도 종류가 있고 기반이 조금 다릅니다.
리눅스 또한 자유 운영체제라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 들 모두 막으려면 우리 나라의 차단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람은 죽어 나갑니다.

만약, 게임 불가 제도를 내일부터 실행한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같은 경우 어떻게 막을 건가요?
프리 서버인 경우 직접 그 집으로 찾아가 서버 압수할 생각 입니까?
그건 지적 소유권을 박탈하는 행위이며 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 입니다.
그 사람은 서버를 운영해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프리 서버에 제제를 가하는 건 무리입니다.
블리자드에 압박을 가할 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기업에 힘을 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법적으로도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사설로 운영되는 주민등록 번호 대신 사용하는 아이핀...
이 기업은 살릴지라도 아이핀을 적용하지 못한 기업은 죽는 꼴 입니다.
모두가 아이핀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해커는 그 아이핀을 분석하여 정보를 빼갈 것 입니다.
차라리 주민등록번호 나 아이핀 을 사용하지 말고 얼굴인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장치를 국민 모두에게 무료로 배포 하십시오. 그게 현명한 방법 입니다.

말이 꾀 길어졌습니다.
중간에도 불 필요한 것도 있을 겁니다.
최종적 결론으로는 ' 저는 제도를 적용하는게 무리라고 생각하며, 그 것을 운영할 경우 막대한 해커들의 공격에 대해 준비를 하십시오. ' 입니다.
조금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 분들은 게임 전문 나머지 공부에 취미를 가진 분들은 서로 경쟁을 하겠죠..
공부를 좀 하시는 분들은 좋아 하지 않을 겁니다.
공부를 통해 깨달은 자가 있다면 자신의 성적을 뛰어 넘을 수 있으니까 게임을 통해 기를 흘려 주면 자신의 등수도 오르기에... 뭐 그런 이유로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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