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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아래의 내용이 제가 생각 하는 가치관이라고 생각을 말아 주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종교인들을 위한 글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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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양모합니다. 그곳은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자기 스스로를 높임 받을 수 있는 곳이고,자기 가치를 100%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즉,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하늘나라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 참고로 이 이론은 과학적 증명을 거부 합니다. )

만일 지상에서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 하지 못할 경우에 여러분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본래의 창조기준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않으면 그 자녀로서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받을 길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라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됩니다. (약간 억지성이죠. ㄷㄷ;)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발판으로 할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주관적이지 못하므로 거짓명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맨발로 나서서 조국을 창건해야 한다. 먹고 남은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겠는가? 언제 먹고,입고,타고 다니는 데에 정신을 쓸 수 있겠는가? 맨발로 맨손으로 개척해 나가자, 이러한 일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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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통일된 종교를 가지며, 통일된 나라로 나아가 지구 전체가 하나됨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 현실에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 자들과 그 아버지인 하나님(유일신:미국인들이 믿음) 을 믿거나 신이 없고 사상 그 자체가 유일한 불교 라던지...여튼, 전 세계에서는 수 없이 많은 사이비, 정규 종교들이 많습니다.
하나의 도덕 론을 가지고 종교화를 해서 이슬람 교에서 기독교,크르스트교를 만든 자들도 대단하겠지요.
예수의 제자들로 불리는 분들이 도덕 이론을 기반으로 존재 하지 못할 이상 세계 즉, 낙원(=천국)을 만들어 하나의 사상들을 스토리화 해서 각국을 돌아 다니며 작은 사이비종교였던 것을 크게 확장시켜 이슬람교보다 크게 만듭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나라에서 흔히 교회라 불리는 단체들입니다.

음....세계를 통일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된 단체의 지도자는 누구 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예수님 입니까....
결국 하나가 되어도 둘로 나뉘게 됩니다.
아니, 2의 배수로 나뉘게 되겠지요.
전 세계의 통치자가 되기 위해서...
인간은 이익을 추구하게 될 마련이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선으로 된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선해서 악해진다는 이론이나 악에서 선으로 또는 둘다 존재하거나 둘 다 없다 라는 이론이 존재하게 되는 것은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는 점과 저마다 주관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두가 하나된 사상을 믿지 못합니다.
모두가 지도자가 되려고 합니다.
아래 보다는 위를 선호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 종교가 존재하거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존재합니다.
종교측에서는 믿지 않고 반대하는 자들을 이단이라 부르며, 악 화 시킵니다.
곧 믿지 않는 다는 명목으로 악마를 만든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고 세계적인 문제를 초래합니다.
뭐, 여튼 종교인들 이 있다면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이런 글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종교적으로 도움주는 글이라던가 그런게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간단한 생각도 곁들이겠습니다.
그로 인해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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