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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존재 하기나 한걸까?
'나'라는 존재는 언제 까지 규칙에 얽매여 원치 않는 일을 해야 할까?

그리 생각하면 나는 '나'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채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창조 를 한다.
그 창조 작업이 중단되면 자신 스스로 모르게 자신을 자각해 생각을 했다는 것을 뇌로 인식한다.
그리고 '나'라는 곳에 그 작업 내용이 전달되어 또 생각을 한다.

그렇게 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판단되는 나쁜생각, 좋은 생각( 나에겐 좋은 것이 다른 사람에겐 나쁠 수도 있으니깐. ) 을 전달하고 의견을 들어 또 생각을 한다.

나는 언제나 생각을 한다.

정말... 생각을 하고 있으면 다른 공간 혹은 세계로 온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아...
그런 기분을 느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자각 했다는 것이로군.

어쩌면, 다른 세계는 가까이 있을지 모른다. 다만, 너무 이론적으로 접근하고 정적으로 다가가니 목표는 멀어 지는 거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세계를 창조를 해보자.
그 창조한 세계를 다른 공간을 통해 여행을 해보자.
그 여행한 기분으로 현실세계( '나' 자신을 완전히 인식하고 '나'가 생각 하는 것을 실천하는 세상 )에서 이루어 보자.
그렇게 하면 나는 다른 사람으로 발전 한다. 하지만 나 안의 '나' 혹은 밖의 '나'는 변하지 않는다.
영향만 받을뿐....


P.S

가끔 이런식으로 생각 하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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