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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고통과 상실감,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려워 했다.
물론 사랑의 길에서 이런 일들은 늘 존재했고,
그것들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그 길을 포기하는 것이었다.
고통받지 않으려면 아예 사랑을 하지 말아야 했다.
그것은 살아가면서 나쁜 것들을 보지 않기 위해 두 눈을 파내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 파올로 코엘료의 <브리다> 중에서 -

이 글을 통해 등장 인물이 큰 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무언가 느껴 지시나요?
우리는 이 등장 인물의 삶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고통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삶에는 항상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사랑은 더 큰 고통이 뒤따릅니다.
상처나 상실감. 이별 등등 그래도 사랑은 꼭 해야 합니다.
올 바른 생각, 좋은 꿈도 고통을 안겨 줄 수 있습니다.
절대 고댁의 순간이 수없이 반복되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바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좋은 꿈을 꾸어야 합니다. ^^*

우리 모두 노력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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