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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유행을 따라가다가 경제가 어려워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 유행 때문에 망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

왜 꼭 유행을 따라 가야 하며 그것이 중요시 되어야 하는 걸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그것을 위해 희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건 아닐 것이다.

인생은 자신만의 것이며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삶이란 그런 것이다.

마땅히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그 행복의 요소중 유행이 포함되었을까?
아니다.

그러므로 꼭 유행을 쫒아가며 열심히 살아갈 이유는 없다.
하지만 왜 유행에 맞추어 가는 걸까...;
나는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나중에 심리학적인 글을 찾아 낸다면 꼭 블로그에 글을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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