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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놈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벌써 2주 뒤면 모든 내신은 종료되며, 원서 접수를 하기 위해 이리 저리 알아보고 질러보고 실패 보거나 성공을 하는 그런 경우 라던가...수시가 마음에 안 들어 재수생을 위한 물수능에 무리수로 노력해서 올 1등급으로 하여금 상위권 대학의 최하 과에 간다거나...뭐 학과는 상관없이 이전 가능하므로 들어가는데에 목적이 있겠다.

음...앞으로 수능 까지 136일 정도가 남았군요.
평일에는 적어도 4~5시간씩 공부한다고 해도 2주 뒤면 내신 끝이니...
이제 뭐 다 끝났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ㅋ
93년도의 수도권 외 수험생들은 물수능 이라는 무리수 보다는 그냥 내신으로 밀어 붙이는게 최고 겠죠?

정말 시간 참 빠름니다...
이래서 고3이 좋다고 하던가...
의미있게 보내면 나이를 먹어서...
그리고 나중에는 후회하겠지...ㅋ
다른 거 했으면 성공했다고...
손금 이라 부르는 학문을 접해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도 확률적으로 알아보고 후회를 하나..
이미 때는 늦은 것...
요즘 손금에 조금 관심이 갑니다만...
건들지 못하고 있네요. ㅋ
일단, IOS 3.0 설치 후 사용자 정의 3.1.3 운영체제 설치 후 탈옥...이 먼저고 내신 준비가 다음이겠군요.
ㅋㅋ
우선 순위를 잘못 지정한게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일단 기기 부터 손 봐야 되겠습니다.
ㅇㅅㅇ
(플래시 겟으로 245MB 를 10개 분할해 초당 16.5KB bps 로 받으며 이렇게 글 올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영어 공부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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