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최근 휴대전화기로 고객센터를 서핑하던 중 별별맵이 신경쓰여 접속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데이터존 무료라기에 접속을 성공했으나...별마을이란게 또 있더군요.
무료로 3번 까지 댓글과 글을 포함해 3번 등록 가능합니다.
무료로 회원가입도 할 수 있구요.
무료가입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유료회원일 경우 하루 휴대전화기 상에서는 500회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정도면 꾀 많은 양입니다.
마치 무료로 즐기는 제한 소셜네트워크죠.
그런 의미에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습니다. 월 900원이라는 부담이 안 되는 요금이지만... 실제적으로 더 나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즉슨 가입시 LIG의 보험까지 껴서 가입되기 때문이죠.
모바일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자동으로 서버에 업로드 하여 모든 정보를 확인 후 강제로 회원가입을 시키는 거죠. 물론, 피해 대상자는 없는 것 같고...정확히는 안 좋은 거라고 못하겠지만...이런 부분을 이용 약관에 아주 적은 내용으로 안 보이도록 맨 밑에 등록한 것은 무엇 일까요?
아무리 생명을 관장하는 보험 업체지만...너무 한 것 아닐런지요?
부자들은 보험의 단점을 알고 가입하지 않습니다.
그야 돈이 많으니 즉석으로 해결하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서민은 어떻습니까?
보험을 하고 싶지 않아도...수 없이 많은 종류로 돈을 갈구해도...
가입할 수 밖에 없잖습니까?
암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신체라도 먹는 음식이 나빠지고 있으니 암에 걸릴 확률이 조금씩 증가합니다.
암 보험이라고 해도 3번 까지 밖에 책임을 안 주는 안 좋은 정책이지만...어쩔 수 없이 한달에 보험금을 계속 지급을 해야합니다.
고로 이것은 개인의 노동 시간에 합당한 요금을 빼앗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논지는 이게 아니라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경험자 들은 그 에 대해 분노를 느끼겠지만...혼자서는 힘이 약하고 나라에 요청하자니 돈 많은 분들이 해외로 도망가 나라 자본이 약해지니...어쩔 수 없는 도리지요.
뭐 여튼, 이런 식으로 라도 회원을 늘려가는 이유는 대채 무엇일까요?
서비스를 해지 한다고 해도 요금은 청구 되지 않지만...3년동안은 모든 정보가 보험업체 서버에 보관됩니다.

정말 우리나라 보험체제는 좋지만... 책임 문제는 여전히 최하 인 것 같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 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