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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폰을 사용하면서 네이트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컴투스에서 처음으로 RPG선 보이고 잇따라
인기작인 ' 영웅서기 ' 시리즈 들...
나는 뭐 EA로 옮겨서 배포한 3부터 해봤지만...
처음으로 설치해서 한 것은 제노니아1 입니다.
그때 부터 모바일게임에 빠져 든...;
갑작스럽게 해외에서 스마트폰이 들어 오면서 피쳐 폰이 죽어 갑니다...
원래는 통화,메세지 로 유용했는데...이제는 그것 들 제외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돈을 지르게 합니다.
그런데...생각해 보면 정말 불필요 할지도....
손안에 컴퓨터를 갖고 다니며 비싼 요금 지불하고 모바일게임을 할 이유는....;
정말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그 지불한 만큼 유용하다 싶은 것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은 유용하겠지만...정말 없으면 안 될정도로 절실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소셜인이라면 아니겠지만.
스마트폰으로 너무 발전 해서 데스크탑,랩탑이 사라지는 건 아닐지...
저 처럼 피쳐폰을 애용하는 분들이 그래도 있었으면 합니다.
ㅋㅋ
그냥 의미없는 주절거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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