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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S ( 리눅스 커널을 매킨토시화 한 애플의 특수한 운영체제 )
Android (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모바일기기에 최적화 시킨 구글 개발팀 )
Window Mobile ( 우리가 피처폰만 사용할때 이미 소수 분들은 마소에서 배포하기 시잔한 윈도우폰을 사용 )

Ios 를 탈옥... 그 정확한 의미는 매킨토시화를 해제 하는 겁니다.
시디아는 리눅스 데비안의 축소판이라 생각해도 되겠네요. 물론 iphone~.deb이라 구분한 것도 실제 데비안 패키지에서 모바일기기 패키지와 구분하기 위함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에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리눅스 페도라에서 데비안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는 것 과 같은 원리.

리눅스 의 모든 커널에서는 버전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지금 이런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각자 나름대로 리눅스를 개조 배포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의 우분투도 모바일기기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같은 경우 )

그리고 이 와는 전혀 다른 체계인 윈도우.
윈도우 폰은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구조가 아니라 의존형이기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때 매우 느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바일 기기에 맞추어 하드웨어 들이 개발되는 추세라 어느 정도 반응은 올라 갔죠.

실제로  IOS VS ANDROID VS WINODW 는 반 매킨 vs 리눅스 vs 윈도우의 승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개인 데스크탑 에디션(그놈2 ,3 는 아실 듯 )을 개인 노트북이라던가 데스크탑에서 멀티로 설치하거나 가상 환경을 구축해 설치해 보신 분들은 리눅스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여튼,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승리 했으면 합니다. ㅋㅋ;
이유라면 리눅스를 설치하고 사용중인 분들이 자유롭게 개발을 할 수 가 있어서....
IOS는 리눅스가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노력해서 매킨화 한거라 해킨 토시가 아니면 그 비싼 애플 제품을 사야 하기 때문에...

윈도우는 뭐 이미 데스크탑에서 승리했으니까...
이번엔 리눅스가 이겨야 겠죠? ㅋㅋ

그나저나...우리 나라 기업 어떻게 해요 ㅠ^ㅠ;
구글이 공식적으로 모토로라를 인수 한다 발표했는데...

삼섬과 LG그리고 SKY등이 살아 남기 위해선 리눅스 커널이라도 구해서 독자적인 OS체계를 완성해야 합니다.

지금 구조는 이런 식입니다.
대표 3 개 기업
애플 , 노키아+윈도우 , 구글+모토로라.
그리고 제 3 기업
삼성,LG, ... 이하 세계의 기업들
SKY는 볼 수 없더군요. ㅎㄷㄷ;

우리 나라의 개발자 분들 힘내세요 ~~ IT 강국이란 타이틀을 유지합시다.
인도 보다 뛰어나야 하고 중국 에 뒤쳐 지면 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며, 우리 나라는 IT계에서 물러날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해외 제품을 사용을  안 하고 독자적인 국내 OS 가 출시되길 기다리며 일반휴대전화기를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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