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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도 반성을 해야 겠습니다.
이것이 무엇이 원인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를 킬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ㅠ^ㅠ;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게 아니지만...
매일 같이 데자뷰를 느끼고 하는 일 마다 내일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고...
따로 실망을 하거나 어떠한 감정을 받지 않았는데... 주위 사람들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저도 같이 동화되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오늘 부터 다짐 합니다. 매일 하루에 꼭 1개 이상 글을 올려서 블로그를 다시 살려 보겠습니다.
많이 죽은 것 같네요. 그리고 이웃분들 블로그 방문 못해서 죄송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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