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E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4 안녕하세요? 고뇌인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초대장이 배포되어 5장 정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분들에게 5장 모두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아래의 만족 조건을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그냥 아무 사유 없이 댓글을 적거나 이메일을 기재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나누어 드리지 않을 것 임을 알아 주십시오. 저는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는 것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기간을 오늘 날짜 부터 화요일 까지 잡겠습니다. Yes 사항을 모두 만족 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제 블로그와 사이트에 링크를 걸어 드리며 작은 사이즈 배너 를 W-RN 사이트( http://www.w-rn.com/ ) 의 '자유쉼터'에 업로드 해주실 경우 사이트와..

오늘 학교에서 헌혈차량이 출입하여 학생들의 피를 뽑아 가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감기도 없고 약도 먹은게 없어서리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도전했지요. 막상 하려는 순간 몸에 다른 사람보다 피가 부족하다는 것을 떠올렸고 해당 사람들에게 말을 전했지만 400 ml 라서 괜찮다고 합니다. 군인들에 비해 적은 편이라고 하죠. 그래서 저는 열심히 팔에 힘주고 피를 뿜었죠. 그게 화근입니다. 그 뒤로 음료수 대신 초코파이를 먹는 도중 예전에 많이 겪었던 빈혈 증세가 일어났고 저는 조금 있으면 괜찮으려니 했지만 왠걸... 숨이 가빠져 왔습니다. 시야도 점점 좁아져 암흑으로 채워갔고 소리도 일 부분 만 들리기 시작했죠. ( 한쪽귀만 들렸다는...;) 그 걸로 나는 죽는 건가 했을 정도로 생각했죠..

최근들어 유행을 따라가다가 경제가 어려워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 유행 때문에 망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 왜 꼭 유행을 따라 가야 하며 그것이 중요시 되어야 하는 걸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그것을 위해 희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건 아닐 것이다. 인생은 자신만의 것이며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삶이란 그런 것이다. 마땅히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그 행복의 요소중 유행이 포함되었을까? 아니다. 그러므로 꼭 유행을 쫒아가며 열심히 살아갈 이유는 없다. 하지만 왜 유행에 맞추어 가는 걸까...; 나는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나중에 심리학적인 글을 찾아 낸다면 꼭 블로그에 글을 올릴 것이다.

위 영상은 피보나치 수열과 연관된 동 식물 들이 어떤 것이 있는 지 전해주고 '피보나치 수열'의 위대함과 신비함을 전합니다. 위 영상도 마찬가지로 여러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당신은 지금 열정을 느끼고 있는 가? 느끼고 있다면 어떻게 느껴지는가? 그 기분이 진실된 거라고 믿는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일에는 열정이 존재한다. 어느 사람의 연구로 최대로 열정을 발휘 하는 나이대는 10대 부터 30대 까지라고 한다. 그 이후에는 사회에 영향을 너무 받아 열정을 잃는 다고 한다. 자신이 아직 젊다고 생각 하는가? 그렇다면 어느 한가지 일에 몰두하라. 그것이 열정을 존재 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W-RN입니다. 이 블로그는 W-RN(고뇌인)의 개인블로그 입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은 정할 수 없습니다. 그 만큼 다양하게 사용되며, 한가지 주제만을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분들을 혼란시킬 수도 있지만, 본 블로거는 최대의 노력으로 최대의 행복을 줄 것을 약속 드린 다는 각오로 글을 올릴 것이므로 긍정적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저는 글을 읽으면 댓글을 달아 주는 분을 매우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이양이면 댓글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불법으로 펌을 해가시는 분들을 매우 싫어 합니다. 자신의 글에도 엄연히 저작권이 존재하는데 그걸 허락을 구하지 않고 가져갔다? 이건 교육을 잘못 받은 자의 행동이며 마땅히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권..

저야 뭐... 5시에 눈뜨고 바로 식사하고 6분 동안 빠르게 전체적으로 씻고 닦고.. 나오자 마자 교복입고 바로 학교로 출근;; 말아톤 준비한다고 학교를 12분 41초 동안 뛰고 중간 중간 횡단보도에서 2분 쉬고.. 여튼 그런식으로 등 하교를 합니다. 밤에 뛰어 다니는데 사람들이 누군가에 쫒기는 자를 보는 모습으로 보네요;; 내가 너무 빠르게 뛰는 건가;; 다리에 무리 안가도록 조절을 해서 적당한 속도로 뛰는데 이게 빨랐나 봅니다. ㅋ; 저는 늘 이런식으로 같은 패턴으로 살아 갑니다만;; 매일 하는 생각은 다릅니다. 이게 변수며 살아가는 이유가 되죠. 여 튼, 여러 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고뇌인 님의 http://www.w-rn.com/?mid=freeboard&document_srl=53..

여러분들은 비가 내리고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사랑에 대한 것인가요 아니면 미래의 걱정인가요. 그 상상은 자유롭고 범위가 넓어서 제가 알 수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비는 부정적인 존재가 아니여서 비가 오면 슬프거나 그렇게 반응 하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되려 편안 하다고 할까요? 저는 자연 현상 중 비내림이 가장 좋습니다. 눈이 오면 잘 미끄럽고 더러워 져서 마음에 잘 안들어요. 눈이 오면 오는 순간은 맑지요. 하지만 내리고 난 후면 검게 변합니다. 하지만 비는 오는 순간에도 그 후에도 변함이 없지요. 그런 비의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지금 내리는 비가 다소 방사능이 섞여도 맞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조심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최근의 사고 보도를 듣고 방사능에 관심을 가져 여러 가지를 조사하신 적이 있습니까? 많지도 않은 양에 평소대로 생활하지 못 하고 계십니까? 예전부터 방사능 0.02% 는 존재 했으며 우리는 그 상황속에서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들을 추구했습니다. 단지 방사능 농도가 몇 % 오르는 것 같고 죽네 사네 하는 건 웃긴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대한 민국 방사능 농도 보다 컵라면에 밥을 말아 먹는 행위가 더 위험한 일입니다. 그 일로 인해 남자의 최고 필살기를 잃을 수 있으며, 그 무기 쿨타임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도 위험이 적은 양에 두려워 하실 겁니까? 방사능을 손에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막지 못합니다. 오면 오는 데로 가면 가는 방향으로 가도록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으라는 의미..

자신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나를 본다. 비친 나의 모습을 어떠한가? 절망적인가..? 아니면 행복에 취한 자의 모습인가. 나는 후자 를 원하고 모두가 후자를 원할 것이다. 이는 인간으로써 배움을 얻었다면 당연한 대답이다.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인간을 만나 서로 교류를 했기에 행복하며, 불행하고 슬피기도 한 여러 감정을 표출 한다. 그러기에 인간은 고등 생명체 이며, 지구의 주인이라 부를 만 하다. 거울아 나의 모습을 진실적으로 비추어 준거니? '글쎄.' 거울의 대답. 내면의 거울은 나의 의도대로 따라 주지 않았다. 당연하지 않은가? 자신의 마음을 자신 스스로 다스려야 겠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제어하는 순간 그는 불교의 모든 진리를 이해한 자이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절망 적인가?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