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E

오늘 학교에 갔습니다. 다른 아이들 모두가 추워서 "춥다~ , 흐미.." 하는데.... 오늘 별루 춥지도 않고 그냥 시원한데... 9월 출생이라 그런지 춥지도 않게 느껴지네요. 기상 이변으로 인해 우리 나라가 여름/ 겨울만 존재하는 환경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데...여튼 저는 지금 더위를 느끼고 있습니다. 걸어와서 그런지 좀 덥네요. ㅎㄷㄷ; 역시 태양을 보면서 와야 따듯하네요. 그 따뜻함을 40분 동안 지속 받으면 매우 덥지만... 모두들 어떤 날씨를 느끼고 있으실지 궁금하네요. ^^

하루 동안 바쁠 것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뭐 이리 빨리 흐를 까요? 블로그에 글 올려야지....올려야지 하면서도 다른 일에 집중 하다보니.... 제 자신을 제가 제어 할 수 없는 것 같아 나름 두렵기도 합니다. -ㅅ-

블로그 = Blog = Web Log. 넓디 넓어 표현을 다 못하는 세상에 기록을 남긴다. 자신의 기록을 남김으로써 여러 가지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블로그는 그런 의미에서 대단 합니다. 게시판 개발 개발 후 사용하다가 개발자들은 새로운 생각을 해본다. 조금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게시를 하고 싶다. 여러 사람들과 하나의 주제로 재미있는 방식으로 토론 하고 싶다. 그래서 탄생 했다. 포럼 형식의 게시판. 그 게시판의 탄생으로 phpBB 가 나오고 더욱더 많은 사이트 들이 게시판 운영에서 포럼으로 변경 한다. 그리고 차차 위키 형식의 오로지 문서로만 이루어진 사이트도 등장한다. 그 무렵 우리 나라에서는 겨우 게시판이 들어 왔고 포럼을 알려지지 못 했다. 이유는 ? 규칙이 복잡하고 우리 나라의 특성 상 최신글은..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BGM 정보 : http://heartbrea.kr/animation/978583 BGM저장소에 있던 자료 입니다. ^^*

초대장 2장이 남아 있길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동적으로 등록하는 프로그램 화 된 댓글은 철저하게 무시하겠습니다. (내용 안 읽고 올린 분들도 포함...) 지금까지 나누어준 초대장받은 님들 중 재대로 조건 만족한 분 없습니다. -ㅅ-; 중복으로 받은 분들만 5분 계시네요;;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고 말지 왜 받는지...; 이글루스도 아닌데... 여튼, 내용 등록합니다. 제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는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대장을 받은 자는 개인적인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나, 팀 블로거로써 W-RN블로거에 필자로 등록 한다. 따라서, 매일은 아니여도 자신만의 카테고리에 글을 등록하고 자신의 블로그도 홍보 할 수 있다. 일명, 겸사겸사 다. 서로 도와주는 그런 블로거 들을 만나고 싶다. 아래는 신청 양식..

RN 토렌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 필독 해주십시오.

ㅎㅎ; 리눅스 프로그래밍좀 하려고 다시 페도라12 라이브를 설치했는데... 자동 한국어 입력 이 되네요. ㅋ 처음에 언어설정을 한국어 , USB키보드 했다가 하드디스크로 옮기고 나니 파이어폭스 1.5버전과 iBus 방식 ( 우분투와 달리 오류는 없음. ) 으로 한영키로 전환 되네요. ㅎㅎ 아직 멀티 부팅이 아닌 지라;; 조금 애먹었지만...;; 만약, 멀티 부팅으로 했다면 노트북과 호환되는 리눅스 드라이버들 찾느라 고생하고 있겠네요. 가장큰 문제는 가상환경임에도 불구하고 ( VM웨어 툴 설치 완료. ) 소리가 나지 않는 다는 것...; ㄷ ㄷ 이것이 조금 문제입니다.

요즈음 들어 우리 나라가 완전하게 열대 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신종 모기, 벌레들이 보입니다. 정말 아프리카 아니면 볼 수 없었던 바퀴벌레 과의 종도 3마리 정도 보였고... 여튼, 그런 무더운 날씨인 상황에서 피서를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가가합니다. 저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3입니다. 이걸로 모든게 종결됩니다. 그냥 1년 공부 하라는 것이지요. ㅎㅎ 나름대로 씁슬하다고 보아도 되고.... 어떻게 보면 잘 된 일일수도... 2학년 때만해도 에어컨 가동을 죽어라 원했는데... 이제는 "추워요, 제발 가동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할 정도로 틀어 준다. ㅎㄷㄷ; 정말 저는 학교로 피서 갑니다. 집에서는 에어컨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선풍기면 되지만, 고산 지대에 나름 속한 학교에서 에어컨 가동 안 하면 ..

ㅠ^ㅠ; 저와 같은 IT분야를 좋아하시거나 약간 시비로운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서로 이웃을 했으면 합니다. 링크 교환, 네이버 이웃 커넥트 모두 등록 했으면 합니다. ㅎㅎ 혹시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등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식을 이렇게 듣고자 합니다. 뭐...반응을 해주실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군요! 일단, 저는 거의 컴퓨터를 많이 합니다. 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뭐, 잠깐의 현실 도피 후 대학교 들을 알아보거나 또는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이렇게 블로그와 사이트에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최근을 보내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