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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에게
좋은 것을 드리려고 생각하며,
하다못해 드릴 일이 없으면
하루에 두 세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
니치렌 대성인 <어서> 중에서...
참 좋은 말입니다.

부모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하시는 것 만큼 좋은 효도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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